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TSMC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16일 TSMC는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3105억9700만 대만달러(약 12조6724억원), 영업이익 1285억2200만 대만달러(약 5조2398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1.4%를 기록했다.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TSMC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16일 TSMC는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3105억9700만 대만달러(약 12조6724억원), 영업이익 1285억2200만 대만달러(약 5조2398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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