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미국 상무부의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에 대해 추가 제재 조치하자, “중국의 보복을 정당화하는 조치”라며 “애플, 퀄컴, 보잉 등 미 기업에 대해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행정부의 화웨이 추가 제재로 미·중 간 화웨이 전쟁에 불이 붙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81810505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