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해킹 공격, 방어도 인공지능의 몫
인공지능 보안 툴 파이어컴퍼스 해커 1000명 역할 대신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설치, 인력 고용 등 불필요
네트워크침해 위험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회사 파이어컴퍼스(FireCompass)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이용, 해킹을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 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해킹을 인공지능으로 방어하는 셈.
원문보기-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