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18년 11월 24일 KT 아현지사 통신구(케이블 부설을 위해 설치한 지하도) 화재에 이어 약 3년 만에 또 대규모 네트워크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통신망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번 사고는 악영향이 수도권 일부에 집중됐던 2018년 화재와 달리 전국 곳곳에서 장애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1025175517189
이젠 KT 욕하는것도 의미가 없다고 보이며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을 공공재로 국유화하는 방법 말고는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이미 장애 반복으로 재발방지책 이런거도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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