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PC가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디바이스 자체에서 AI 구현이 가능한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다. 진화를 이끌고 있는 인텔은 올해를 ‘AI PC’의 원년으로 삼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6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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