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석 국제신문 디지털미디어국장은 “뉴스라는 것은 공공재다. 네이버라는 사기업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네이버에 뉴스의 공공성을 이야기하면, 네이버는 ‘제휴평가위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는 답변을 내놓는다. 제휴평가위 위원은 누가 뽑았으며 위원 추천 기관은 누가 선정했냐”고 비판했다.
원문보기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641
안인석 국제신문 디지털미디어국장은 “뉴스라는 것은 공공재다. 네이버라는 사기업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네이버에 뉴스의 공공성을 이야기하면, 네이버는 ‘제휴평가위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는 답변을 내놓는다. 제휴평가위 위원은 누가 뽑았으며 위원 추천 기관은 누가 선정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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