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CBS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부동산 중개업자 다이앤 정은 지난 3일 갤럭시노트9이 자신의 핸드백 안에서 자연 발화했다며 퀸즈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811409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CBS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부동산 중개업자 다이앤 정은 지난 3일 갤럭시노트9이 자신의 핸드백 안에서 자연 발화했다며 퀸즈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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