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삼성전자와 미국 4대 이통사들이 갤럭시S9를 반값 혹은 ‘1+1’으로 파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갤럭시 S8 대란’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여파 등으로 국내에서는 갤럭시S9 보조금이 많지 않은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내 1·2위 이통사인 버라이즌 와이얼리스, AT&T를 포함해 스프린트, T-모바일 USA 등은 20일(현지시간) 갤럭시S9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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