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1·4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까지 예상되면서 목표주가가 올라가는 반면, 엔씨소프트는 영업이익 감소, 신작 우려 등 부정적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주를 추종하는 'KRX 게임 K-뉴딜지수'가 같은 기간 7.58%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독보적인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같은 기간 주가가 25.78% 하락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장중 31만30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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