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은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다. 헬리콥터로 대표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는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가 필요없다. 비행 시 발생하는 소음도 일상 대화수준인 60데시벨(db)에 불과하다. 연료가 아닌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대기오염 우려도 없다. UAM이 미래 모빌리티로 각광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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