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PC에서 브라우저를 켜고 인터넷을 탐색한다고 했을 때, 해당 브라우저의 가상 버전을 클라우드에 만들어 그 가상 브라우저가 모든 트래픽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사용자 PC의 브라우저에서는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고, 가상 브라우저가 실제 브라우저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위험한 것들을 걸러낸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통해 들어오는 악성 트래픽이 노출될 일이 없다.
원문보기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mtype=2&tab_type=3&idx=12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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