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州 검사들도 페북에 사태설명 요구 서한…페이스북 주가 급락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페이스북 이용자 5천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영국의 데이터 분석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불법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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