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2021년은 랜섬웨어로 얼룩진 해다. 온갖 산업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어떤 공격은 그 피해가 해당 업체에서만 끝나지 않고 산업 전체와 광범위한 지역 전체에도 퍼졌다. 주식 시장에도 그 파급력이 있었을 정도였다. 코로나에 준하는 팬데믹으로 불리는 랜섬웨어는 앞으로 더 파괴적으로 변모할 예정이다.원문보기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