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영원한 것은 없다. 삼성전자와 인텔이 다투던 세계 반도체 업체 매출액 1위 자리에 TSMC가 침입했다. TSMC는 세계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1위다. 인텔은 시스템반도체 중 중앙처리장치(CPU) 분야 선두,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1위다. 업계는 지난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TSMC가 반도체 업체 매출액 1위 달성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TSMC 우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4270?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