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일본 업체인 소니, 덴소와 함께 구마모토현에서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 계획을 승인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 18일 보도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61814182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