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업에서 성장할 자율 사물 기술
최근에는 자율주행차를 넘어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란 개념도 주목 받고 있다. 자율 사물은 이름 그대로 로봇·드론·자동차·가전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하드웨어 기기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사용자가 일일이 다음 동작을 지정하지 않아도 자율성을 갖춘 기기가 사용자의 의도와 환경 변화 등 각종 정보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0410135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