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스마트폰 업체,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Xiaomi)가 동사의 첫번째 노트북 PC를 발표할 예정이며 그 PC는 애플의 맥북에어를 카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샤오미의 노트북 사진을 보면 로고 부문만을 제외하면 애플의 맥북에어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사양은 인텔 Core i7-4500U 프로세서, 16GB RAM, OS에는 리눅스 커스텀 버전을 탑재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15인치까지 준비되며 가격은 각각 481달러 ~ 2,999달러로 형성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