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6월 이전에 초소형 데스크탑 (넷탑,아이온) 플랫폼을 6월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온 플랫폼은 지포스 9400M GPU가 탑재되고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5.25인치 사이즈의 시스템으로 일정수준의 3D 게이밍과 풀HD 영상 환경까지 만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속에서 태어난 영리한 솔루션이 될수 있을지, 또는 작은 도시락으로 전락할지의 여부는 출시후 소비자들이 판단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