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램버스(rambus)는 엔비디아가 램버스가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 컨트롤러 관련 17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하며 램버스는 6년이상 엔비디아와 이와관련하여 교섭을 시도하였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결국 제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라데온 시리즈의 압박에도 시달리고 있어 상황이 좋지 못한데 여러가지 악재가 동시에 터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