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지난달 자사의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인 지포스 gtx 280을 출시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바탕으로 가격대를 최대 600~800불을 유지했으나 몇일전 성능이 전격 공개된 라데온 4870 x2에게 안드로메다 관광을 맛보면서 가격을 449불로 인하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출시 한달도 안되서 무려 200~300불을 다운시키는 것입니다. 점점 인생재미있어지는 그래픽카드 시장입니다. <참고 : 위의 사진은 안드로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