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kr.msi.com)는 오늘 엔비디아 500시리즈 GPU의 두 번째 GPU인 40nm 공정의 지포스 GTX 570 GPU를 탑재한 N570GTX-M2D12D5(이하 N570GTX)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다. MSI N570GTX는 480개의 쿠다(CUDA) 코어를 가지고 있는 다이렉트X 11 및 엔비디아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빠른 속도의 1280MB GDDR5 그래픽 메모리로 이전 세대인 N480GTX 시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GPU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MSI만의 오버클럭 유틸리티인 에프터버너(Afterburner)로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제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N570GTX은 어제(7일) 출시한 최고의 벤치마크 프로그램 ‘3DMark 11 어드밴스’를 포함하고 있어, 제품 구입과 동시에 성능도 DX11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오직, MSI에서 만날 수 있는 에프터버너   MSI의 에프터버너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직접 GPU 전압을 조절할 수 있어, 잠재된 GPU의 오버클럭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보다 향상된 쿨러의 팬 속도 조절을 통해, 오버클럭으로 발생한 발열의 정도를 줄일 수 있는데다, 쿰바스터(Kombustor) 기능으로 안정적인 오버클럭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도 하다.

3DMark 11 어드밴스로 DX11 환경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세요   MSI는 어제(7일) 공개된 벤치마크 프로그램 3DMark 11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어, 3DMark 11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N570GTX를 구매한 모든 사용자를 위해 $19.95 상당의 3DMark 11 어드밴스 에디션 정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진정한 DX11의 놀라운 그래픽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N570GTX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3DMark 11 정품 번들 프로그램은 N570GTX 외에도 엔비디아의 모든 500시리즈와 MSI만의 호크(Hawk) 제품 및 AMD의 모든 6000 시리즈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향상된 안정성과 길어진 수명   MSI N570GTX에는 알루미늄 코어로 ESR을 줄인 솔리드 케페시터가 사용되어 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성과 전력효율을 더욱 높였으며, 10년이상의 전원부 수명을 가지고 있어, 고성능 게임이나 3D 비전을 장시간 사용해도 끄떡없는 향상된 안정성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피직스(PhysX)와 3D 비전 서라운드 지원   MSI N570GTX는 최신 다이렉트11을 지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피직스(PhysX) 및 3D 비전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해 보다 역동적이며 실제와 비슷한 이미지와 움직임을 3D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MSI의 싸이클론과 트윈프로져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

 

MSI N570GTX는 엔비디아가 권장하는 레퍼런스 쿨링 솔루션을 사용했지만, MSI만의 독자 쿨링 솔루션인 싸이클론 및 최신 트윈프로져의 등장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MSI 그래픽카드의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 ‘㈜웨이코스’를 통해 싸이클론과 트윈프로져를 위한 ‘스마트 쿨’ 프로모션도 계획되어 있다.

 

MSI MSI N570GTX는 ㈜웨이코스를 통해 3년간의 무상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다.

* MSI N570GTX및 N500 시리즈와 R6000 시리즈, 호크(Hawk)시리즈에 제공되는 3DMark 11 어드밴스 에디션은 쿠폰은 Futuremark社의 공식파트너인 MSI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3DMark 11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제품과 함께 동봉된 쿠폰의 제품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