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연 칼럼] 적어도 이건희 회장이 경영할 때는 삼성에 이런 일이 없었다. 그런데 이재용 부회장이 사실상 지휘봉을 잡은 이후 대형 사고가 두 번이나 터졌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도 그렇고, 이번 갤럭시폴드 출시 연기 건도 중차대하다. 병상의 이건희 회장이 벌떡 일어날 것 같다. 이처럼 큰 사건이 거푸 터졌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원문보기 -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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