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구 생산성이 가장 높은 출연연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 9.83%였다. 2014년 8.7%에서 2018년 12.1%로 높아져 매년 24개 출연연 중 가장 높은 연구생산성을 나타냈다. 이어 기계연구원(6.9%), 재료연구소(5.08%), 전기연구원(4.75%), 화학연구원(4.6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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