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1단계 시험에 들어간다.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인공지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된다.영국의 스타트업인 엑사이언티아(Exscientia)와 일본 제약업체 다이닛폰스미토모제약의 합작품인 이 약물은 강박장애(OCD) 치료제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01142602818
Humanity evolves, and we need to pioneer a new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