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 앱스토어의 올 상반기 매출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보다 약 두 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게임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틱톡'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틴더'과 '유튜브'가 가장 높았다.
게임 앱 중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텐센트의 '왕자영요(아너오브킹스)'가 각각 약 13억달러(약 1조5609억원)와 10억달러(약 1조2011억원)로 매출이 가장 높았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 앱스토어의 올 상반기 매출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보다 약 두 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게임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틱톡'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틴더'과 '유튜브'가 가장 높았다.
게임 앱 중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과 텐센트의 '왕자영요(아너오브킹스)'가 각각 약 13억달러(약 1조5609억원)와 10억달러(약 1조2011억원)로 매출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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