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 사무소에서도 대량 해고..."지속적인 투자 위해 인력 감축 불가피"
미국 팹리스 업체 퀄컴이 본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사무소 두 곳에서 전체 직원의 2.5% 수준인 약 1258명 직원을 해고한다. 앞서 퀄컴은 올해 하반기에 대만과 중국 사무소에서도 대량 해고를 실시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인한 비용 절감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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