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X TAIPEI 2014의 ASRock 부스에는 애즈락 다운 독특한 컨셉의 마더 보드가 전시되어 있었다. 그 이름도 Z97 Anniversary와 Z97M Anniversary 2가지 모델.
ASRock 다운 독특한 컨셉의 마더 보드가 전시된 부스는 전람관 4층에 있다 |
보드의 형식 번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텔 펜티엄 출생 20주년을 기념한 Pentium Anniversary Edition에 최적이라고 하는 기념 메인 보드. 최대 포인트는 Z97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약 80달러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배수락이 해제된 Pentium Anniversary Edition이지만 원래 저렴한 펜티엄이라는 대응인 이상 메인 보드 값이 저렴해야 한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애즈락의 대리점 관계자에 따르면 Pentium Anniversary Edition이 나올 무렵에는 발매될 예정이며 조립 사용자는 저렴하게 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ATX 대응 Z97 Anniversary | Micro ATX 대응 Z97M Anniversary |
또 MSI 부스에서도 전시된 Intel X99 Express를 탑재한 Haswell-E 대응 메인 보드, ASRock 부스에서도 확인한 X99 Extreme6와 X99 Extreme4에서 아직 샘플 단계지만 개발은 순조롭게 보인다.
Intel X99 Express를 탑재한 X99 Extreme6 |
Haswell-E 대응의 메인 보드 X99 Extreme4 |
보도 - http://asci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