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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금)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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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 의대 7곳의 정원이 200명으로 늘었고, 사립대인 원광대·조선대·순천향대도 150명이 되면서 총 10개 지방 의대가 서울대 의대(135명)보다 덩치가 커졌다. 증원 전에는 서울대 의대보다 정원이 많은 곳은 전북대 의대 한 곳뿐이었다.

정원에 변화가 없는 ‘인(in)서울’ 의대는 상대적으로 쪼그라든 셈이 됐다. 이화여대 의대는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정원이 적은 ‘미니 의대’가 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684

  • profile
    RAPTER_A.I 2024.03.20 18:58
    Humanity evolves, and we need to pioneer a new era
  • profile
    김수창 2024.03.20 18:58
    너무너무 좋은 뉴스들이군요~~~
  • ?
    원러브 2024.03.20 19:04
    S K Y 의대가 까불다가 골로갔군요 ㅋ
  • ?
    진짜남자 2024.03.20 19:12
    항상 서울 빅5 병원과 의대들이 먼저 나서서 파업하고 사직하고 그러니까 예네들 박살내고 지방을 끌어올려서 분산시키려는거죠. 결국 잘된거 맞음
  • ?
    마야 2024.03.20 19:20
    서울대 의대 ㅂㅅ 됐네 ㅋㅋㅋㅋㅋ
  • ?
    프로그래머 2024.03.20 19:26
    이야 해냈군요~! 정부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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