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노선 6개 공사구간 모두,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착공계를 낸 곳이 없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 실질적으로 착공계를 제출하는 게 공사를 시작한다는 의미거든요.]
토지 보상이 늦어진데다, 치솟은 공사비에 정부와 건설사 간 협상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겁니다. 다른 노선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98594?ntype=RANKING
[건설사 관계자 : 실질적으로 착공계를 제출하는 게 공사를 시작한다는 의미거든요.]
토지 보상이 늦어진데다, 치솟은 공사비에 정부와 건설사 간 협상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겁니다. 다른 노선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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