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지포스 780에 이어 하이엔드 지포스 77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존 루머대로 지포스 타이탄과 780에 이어 강력한 포스의 동일한 외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포스 타이탄과 동일한 포스의 외형고

지포스 타이탄과 지포스 780은 GK110 기반이지만 770은 GK104 기반의 아키텍쳐로 세부 스펙은 1536 쿠다코어, 128 텍스쳐 유닛, 32 ROP 유닛, 베이스 클럭 1,046 MHz / 부스트 클럭 1,085 MHz, 256비트 인터페이스의 2GB GDDR5(7GHz), 3.5B 트랜지스터, TDP는 230W 입니다. 

1,046 MHz (up from 1,006 MHz on GTX 680) and its rated GPU Boost speed is 1,085 MHz (up from 1,058 MHz). Second, it delivers more memory bandwidth through the same 256-bit interface

3.54-billion-transistor GPU’s other vitals map over nicely. To recap, GK104 boasts eight SMX blocks, each with 192 CUDA cores and 16 texture units. All told, you get 1,536 CUDA cores and 128 texture units. Four ROP partitions capable of eight 32-bit integer pixels per clock add up to 32. And a quartet of 64-bit memory interfaces form an aggregate 256-bit pathway

 [ 시스템 셋업 ]

 출처 - http://www.tomshardware.com

엔비디아가 지포스 타이탄 - 지포스GTX 780에 연이어 지포스 770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케플러 베이스로 성능은 지포스 680과 7970을 모두 넘어서고 있으며 그만큼 전력소모도 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능이 향상되고 강력한 포스의 쿨링까지 장착했지만 가격은 기존 지포스 680의 499 달러 보다 100 달러 저렴한 399 달러로 이것은 기존 680과 670, 라데온 7970은 더이상 구매 가치가 없어졌다는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