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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은 "Storage Area Network"...
웹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버퍼 오버...
XSS(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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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세스 기술의 시작, 인텔에게 조차 프로세스의 이행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느낌이라고 한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1세대마다 새로운 프로세스의 기술적 어려움은 높아져 2년마다 이행 속도를 지키는 것은 매우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FinFET 3D 트랜지스터(인텔의 명칭은 TriGate)를 도입한 22나노 과정의 첫 시작기는 사내에서도 꾀 안달을 해  결과적으로 22나노 프로세스는 제품 출하를 볼때 대성공으로 이번의 제품 수율도 높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22나노 과정이 성공했던 것은 인텔의 인사를 봐도 알수 있다. 인텔이 새로운 CEO로 선택한 것은 제조를 담당해 온 크르자니크였다. 제조 분야의 인물을 탑으로 한 인사는 인텔의 제조가 FinFET 시대에도 잘 될 것이라는 증거다. 또 뒤집어 보면 그 만큼 반도체 제조가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인텔은 이번 개발 컨퍼런스 "Intel Developer Forum"(IDF)에서 다음 14나노 프로세스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어필할 필요가 있었다. FinFET으로 2세대째인 14나노 프로세스는 인텔이 타사를 따돌리는 관건.

파운드리 기업 TSMC와 GLOBALFOUNDRIES는 현재 제품을 출하 하고 있는 최첨단 프로세스는 평면 2D 트랜지스터의 28나노 프로세스로 그 다음이 20나노지만 잘 진행되고 있지 않고 20나노 또한 핀펫 트랜지스터가 아니다.

파운드리 프로세스에 FinFET이 도입되는 것은 1년 후인 16/14나노 프로세스다. 16/14나노 프로세스는 백엔드는 20나노 세대와 공통화를 추진하고, 트랜지스터를 FinFET으로 교체하는 것이 된다. 인텔의 프로세스는 성능 튜닝에 특화 되어 있어 파운드리 프로세스와 비교하면 게이트 피치는 컸다. 그 때문에 파운드리 측은 20나노의 백엔드를 써도 16/14nm 프로세스에서 인텔의 14나노와 동등하다고 하고 있다. 즉, 지금은 인텔이 프로세스 기술에서 독주 상태지만 14나노 세대에서는 타사가 필사적으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14나노를 재빨리 만들어 우위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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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이번 IDF에서 14나노 세대의 PC용 CPU 브로드웰의 라이브 시연을 보였다. 14나노 공정의 시작이 순조로워 2014년에 출하가 가능하다고 나타내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인텔은 14나노 프로세스기 때문에 성능/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점을 나타내 보였다.

IDF에서 우선 CEO 크르자니크가 브로드웰을 소개했다. 그것도 브로드웰을 탑재한 울트라북에서 윈도우8이 동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브로드웰이 완전히 동작하는 상태로 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단계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크르자니크는 태블릿 스타일까지 커버하는 저전력 Y프로세서 패밀리의 브로드웰-Y에 보다 소형 패키지 도입을 발표하며 브로드웰-Y에 하스웰-Y와 핀 호환이 되는 240×400mm 패키지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 절약 패키지(165×300mm)도 제공한다.

실제로 현재의 하스웰-Y의 패키지와 브로드웰-Y의 새 패키지가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패키지와 다이의 배치는 아래와 같다. CPU의 다이 아래 부분은 I/O를 정리한 PCH(Platform Controller Hub)칩의 다이다. 2칩을 정리한 MCM(Multi-Chip Module) 형태로 인텔은 SoC(System on a Chip)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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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텔의 스코겐이 브로드웰-Y 프로세서를 설명, 브로드웰-Y는 하스웰-Y 성능대비 약 30%의 소비 전력을 낮은 점을 CINEBENCH의 시연으로 입증했다. 이 데모에서 아키텍쳐가 하스웰과 크게 다르지 않은 브로드웰이 14나노 프로세스의 이행에 따라 액티브시 전력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음을 나타내 보였다.

스코겐은 이 시연은 아직 브로드웰-Y의 성능 튜닝을 하기 전의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튜닝을 하고 더욱 성능/전력이 향상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번 IDF에서 브로드웰-Y에 대해 인텔이 강조한 것은 팬 리스 시스템을 보다 일반화하는 것으로 냉각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단위 면적당 전력 소비 지표인 전력 밀도다. 팬 리스 시스템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전력 밀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프로세스를 미세화하고 다이를 작게 할수록 전력 밀도는 높아진다.

이론상 트랜지스터가 1세대 미세화되면 게이트 자체가 소형화되어 용량은 약 70%감소한다. 그러나 게이트 면적은 약 50%로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전압에서 구동하는 전력 밀도가 상승해 버린다.

사실 스코겐이 제시한 하스웰-Y에 비해 브로드웰-Y의 전력이 70% 절감된다는 숫자는 거칠게 말하면 저항 감소분에 불과하다. 만약 FinFET화로 저항을 순조롭게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라면 70%의 감소는 당연하다는 것이다. 과거의 CMOS 계수 법칙에서 보면 70%는 놀라운 숫자는 아니다.

실제 브로드웰의 다이는 어떨까, IDF에서 공개된 Y프로세서의 다이는 단변이 6.2mm전후, 장변이 13.4mm전후로 다이 사이즈는 계산상 83kmm정도가 된다. 이를 하스웰 패밀리의 다이와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우측이 브로드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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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웰-Y의 다이를 하스웰-Y의 2+2구성의 다이와 비교하면 다이 면적의 축소율은 64%안팎이다. 이 축소율에 비해 전력 절감의 70%라는 비율은 아직 부족하다. 칩 전체의 TDP는 감소 시킬수 있지만 피크시의 전력 밀도는 어렵다. 따라서 전력 밀도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팬리스화는 설계 가이드 라인 등에 의해 시행해 나가게 된다.

브로드웰-Y에서 보이는 다이 축소와 전력 절감 비율의 불균형에 의한 전력 밀도의 상승은 현재의 CPU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다. 전형적인 다크 실리콘 문제로 FinFET화도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났다.

다크 실리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쉬운 것은 CPU 다이에 CPU코어 외의 유닛을 더 탑재하는 것이다. CPU가 작동하고 있을 때 전력을 너무 소비하지 않는 유닛을 늘리면 다이 전체의 전력 밀도는 떨어진다. 다이상에서 열이 집중하는 핫 스팟은 되지만 어느 정도 분산시킬 수 있다.

미세화되는 브로드웰에서 상위의 더 큰 다이는 이 방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인텔 CPU의 경우는 SRAM과 GPU코어&비디오 프로세서가 가장 늘리기 쉬운 부분이다. CPU코어와 GPU코어가 각각 상대적으로 부하가 낮을 때 동작한다면 일정한 TDP(Thermal Design Power:열 설계 전력)와 일정한 전력 밀도의 범위 내에서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인텔 CPU도 GT3구성의 GPU코어를 올린 칩은 CPU코어의 면적보다 GPU&비디오 코어의 면적이 커지고 있다. 브로드웰 다음인 14나노 스카이 레이크에서도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인텔 vs 나머지 모든 기업)

 

 보도 - http://pc.watch.impress.co.jp/docs/column/kaigai/20130917_6156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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