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의 개발자이며 프로젝트 책임자인 크리스 래트너가 애플을 퇴사해 테슬라(Tesla)로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리스 래트너는 2011년에 애플에 입사하고 그가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Swift)를 발표하며 지휘한 인물로 그는 애플을 퇴사한 후에도 스위프트의 개발에는 관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태슬라로 이직한 크리스 래트너는 테슬라의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