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무서 권지원 기자 =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는 진찰료의 30% 수준에서 추가 수가가 지급된다.
복지부는 "향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분석 결과와 의약계·전문가 등 논의를 반영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상 환자 범위 설정, 적정 수가 수준 마련 등 비대면진료 제도화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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