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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11.28 18:05



▲ 닌텐도 스위치 소개 영상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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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일이면 드디어 국내에서도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다. 이에 기기와 같이 구매할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제노블레이드 2’와 같은 필구 게임부터, 휴대모드를 대비한 액정 보호 필름, 넉넉한 저장공간을 위한 SD카드까지 추가 구매해야 할 제품이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편리성 제품 외에도, 같이하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도 많다. PS4에서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 '철권 7'을 즐기 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닌텐도 스위치 ‘베스트 프렌드’로 꼽을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소중한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책상 위에 올려두는 PS4나 Xbox One과 달리,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아무 생각 없이 휴대하면 쉽게 흠집이 난다. 기자처럼 흠집이 생긴 뒤라면 돌이킬 수 없다. 소중한 닌텐도 스위치를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휴대용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휴대용 케이스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로 239mm, 세로 102mm, 두께 28.4mm(조이콘 장착시)의 크기다. 양 옆으로 꽤나 길기 때문에 특별한 닌텐도 스위치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케이스의 경우,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라이센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닌텐도 스위치를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게임 카트리지 5개 및 조이콘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 패드도 있다. 이 패드를 세우면 본체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검은 색상이지만, 해외에서는 ‘젤다의 전설’이나 ‘스플래툰 2’ 문양이 그려진 특별 케이스도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2,800원이며, 12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보호필름도 제공한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보다 고급스러운 케이스를 원한다면 닌텐도가 아닌 다른 회사 제품도 좋은 선택이다. 손잡이를 달아 좀 더 휴대하기 좋게 만든 케이스도 있고, 컨트롤러나 충전기, 스위치 독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질이나 주머니 배치 등 여러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닌 케이스가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닌텐도 스위치
▲ 모든 부속품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 (사진출처: 아마존)

아울러 액정 보호 필름도 중요하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휴대하는 과정에서 쉽게 액정이 손상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지문이 묻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붙여두는 것이 좋다. 액정 외에도 본체와 조이콘에 씌우는 실리콘 커버 등이 있으니, 닌텐도 스위치를 새 것처럼 보관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조이콘 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 컨트롤러와 조이콘 핸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인 조이콘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HD진동으로 직접 물건을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하고,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를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몸을 움직여서 조작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버튼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조이콘 하나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IR 모션 카메라나 NFC 기능도 있다. 하지만 조이콘 자체가 얇아 조작감이 다소 아쉽다고 느끼는 게이머도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컨트롤러도 있다.

먼저 Wii 클래식 컨트롤러, Wii U 프로 컨트롤러를 계승하는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이하 프로 컨트롤러)’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가 별도 그립에 조이콘을 끼우는 ‘조립형’이라면, 프로 컨트롤러는 일체형이다. 여기에 편하게 쥘 수 있는 형태라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HD진동, 모션인식, NFC 등 조이콘에 있는 기능도 전부 포함한다. 조이콘 2개를 분리해서 활용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프로 컨트롤러로도 조작이나 플레이 경험에 문제가 없다는 것. 프로 컨트롤러는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하고, 블루투스 연결 후 약 4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국내 기준 77,800원이며, 12월 1일 나온다.

닌텐도 스위치
▲ 장시간 게임에 최적화된 '프로 컨트롤러'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레이싱게임의 생동감을 높여주는 ‘조이콘 핸들’도 빼놓을 수 없다. 조이콘 핸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차량의 핸들을 본 딴 컨트롤러다. 특히 핸들 하나에 조이콘 하나를 꽂아서 사용한다. 조이콘에 자이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직접 핸들을 돌리듯이 코너링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핸들에 끼우면 조이콘에서 다소 작게 느껴지는 SR, SL 버튼이 누르기 쉽게 커지기 때문에 조작감이 한층 개선된다. 국내에서 조이콘 핸들은 12월 15일,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한국어판 발매와 함께 출시된다. 조이콘 핸들은 2개 세트로 발매되며 가격은 16,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 조이콘 핸들 2개로 친구와 '마리오 카트'를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불편한 점, 주변기기로 보완

닌텐도 스위치는 분명 좋은 콘솔이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문제도 있다. 본체에 달린 지지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부터, 쿨러가 하나라 발열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의견 등이다. 게이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고 느낀다면 별도 주변기기를 추가해 보완할 수 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세워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테이블 모드를 보완하는 ‘플레이스탠드’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는 테이블 모드를 위한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 다만, 이 지지대는 두께도 얇고 본체 왼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플레이스탠드는 이러한 단점을 말끔하게 해소한다. 플레이스탠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거치하는 스탠드로, 2개의 지지대를 통해 본체가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지지대가 본체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를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충전도 용이하다. 여기에 30도, 50도, 60도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가장 편한 자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탠드는 일본에서 1,800엔(한화 약 1만 7,000원)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든든한 지지대로 테이블 모드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탠드'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랜 어댑터’도 유용한 주변 기기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무선 랜 기능만 지원한다. 다른 콘솔처럼 유선 랜 연결을 하려면 랜 어댑터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 랜 어댑터는 TV 모드에 쓰이는 스위치 독 USB 포트에 꽂는 것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와이파이 등 무선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다면 랜 어댑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본 기준 3,200엔(한화 약 3만 원)정도다. 또한,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 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 연결도 가능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발열’ 문제를 잡는 주변 기기도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스위치독에 꽂아두고 게임을 즐기는 TV모드에서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다른 주변기기 제조사에서 다양한 스위치독 모델을 내놓고 있다. 본체를 전부 감싸는 기본 스위치독과 달리, 전체적인 크기를 줄여서 열이 잘 방출되도록 디자인한 스위치독 대체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독에 끼우지 않고 HDMI 단자에 연결하는 별도 어댑터도 판매되고 있다. 아예 컴퓨터 부품으로 쓰이는 소형 선풍기를 탑재한 냉각 스탠드도 있다. 온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여느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는 발열량이지만, 사용에 불편하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스위치독을 대체하는 상품도 많다 (사진출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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