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 오후 2:34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11.28 18:05



▲ 닌텐도 스위치 소개 영상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오는 12월 1일이면 드디어 국내에서도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다. 이에 기기와 같이 구매할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제노블레이드 2’와 같은 필구 게임부터, 휴대모드를 대비한 액정 보호 필름, 넉넉한 저장공간을 위한 SD카드까지 추가 구매해야 할 제품이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편리성 제품 외에도, 같이하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도 많다. PS4에서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 '철권 7'을 즐기 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닌텐도 스위치 ‘베스트 프렌드’로 꼽을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소중한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책상 위에 올려두는 PS4나 Xbox One과 달리,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아무 생각 없이 휴대하면 쉽게 흠집이 난다. 기자처럼 흠집이 생긴 뒤라면 돌이킬 수 없다. 소중한 닌텐도 스위치를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휴대용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휴대용 케이스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로 239mm, 세로 102mm, 두께 28.4mm(조이콘 장착시)의 크기다. 양 옆으로 꽤나 길기 때문에 특별한 닌텐도 스위치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케이스의 경우,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라이센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닌텐도 스위치를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게임 카트리지 5개 및 조이콘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 패드도 있다. 이 패드를 세우면 본체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검은 색상이지만, 해외에서는 ‘젤다의 전설’이나 ‘스플래툰 2’ 문양이 그려진 특별 케이스도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2,800원이며, 12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보호필름도 제공한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보다 고급스러운 케이스를 원한다면 닌텐도가 아닌 다른 회사 제품도 좋은 선택이다. 손잡이를 달아 좀 더 휴대하기 좋게 만든 케이스도 있고, 컨트롤러나 충전기, 스위치 독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질이나 주머니 배치 등 여러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닌 케이스가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닌텐도 스위치
▲ 모든 부속품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 (사진출처: 아마존)

아울러 액정 보호 필름도 중요하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휴대하는 과정에서 쉽게 액정이 손상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지문이 묻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붙여두는 것이 좋다. 액정 외에도 본체와 조이콘에 씌우는 실리콘 커버 등이 있으니, 닌텐도 스위치를 새 것처럼 보관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조이콘 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 컨트롤러와 조이콘 핸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인 조이콘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HD진동으로 직접 물건을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하고,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를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몸을 움직여서 조작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버튼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조이콘 하나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IR 모션 카메라나 NFC 기능도 있다. 하지만 조이콘 자체가 얇아 조작감이 다소 아쉽다고 느끼는 게이머도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컨트롤러도 있다.

먼저 Wii 클래식 컨트롤러, Wii U 프로 컨트롤러를 계승하는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이하 프로 컨트롤러)’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가 별도 그립에 조이콘을 끼우는 ‘조립형’이라면, 프로 컨트롤러는 일체형이다. 여기에 편하게 쥘 수 있는 형태라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HD진동, 모션인식, NFC 등 조이콘에 있는 기능도 전부 포함한다. 조이콘 2개를 분리해서 활용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프로 컨트롤러로도 조작이나 플레이 경험에 문제가 없다는 것. 프로 컨트롤러는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하고, 블루투스 연결 후 약 4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국내 기준 77,800원이며, 12월 1일 나온다.

닌텐도 스위치
▲ 장시간 게임에 최적화된 '프로 컨트롤러'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레이싱게임의 생동감을 높여주는 ‘조이콘 핸들’도 빼놓을 수 없다. 조이콘 핸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차량의 핸들을 본 딴 컨트롤러다. 특히 핸들 하나에 조이콘 하나를 꽂아서 사용한다. 조이콘에 자이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직접 핸들을 돌리듯이 코너링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핸들에 끼우면 조이콘에서 다소 작게 느껴지는 SR, SL 버튼이 누르기 쉽게 커지기 때문에 조작감이 한층 개선된다. 국내에서 조이콘 핸들은 12월 15일,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한국어판 발매와 함께 출시된다. 조이콘 핸들은 2개 세트로 발매되며 가격은 16,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 조이콘 핸들 2개로 친구와 '마리오 카트'를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불편한 점, 주변기기로 보완

닌텐도 스위치는 분명 좋은 콘솔이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문제도 있다. 본체에 달린 지지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부터, 쿨러가 하나라 발열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의견 등이다. 게이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고 느낀다면 별도 주변기기를 추가해 보완할 수 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세워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테이블 모드를 보완하는 ‘플레이스탠드’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는 테이블 모드를 위한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 다만, 이 지지대는 두께도 얇고 본체 왼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플레이스탠드는 이러한 단점을 말끔하게 해소한다. 플레이스탠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거치하는 스탠드로, 2개의 지지대를 통해 본체가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지지대가 본체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를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충전도 용이하다. 여기에 30도, 50도, 60도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가장 편한 자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탠드는 일본에서 1,800엔(한화 약 1만 7,000원)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든든한 지지대로 테이블 모드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탠드'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랜 어댑터’도 유용한 주변 기기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무선 랜 기능만 지원한다. 다른 콘솔처럼 유선 랜 연결을 하려면 랜 어댑터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 랜 어댑터는 TV 모드에 쓰이는 스위치 독 USB 포트에 꽂는 것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와이파이 등 무선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다면 랜 어댑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본 기준 3,200엔(한화 약 3만 원)정도다. 또한,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 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 연결도 가능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발열’ 문제를 잡는 주변 기기도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스위치독에 꽂아두고 게임을 즐기는 TV모드에서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다른 주변기기 제조사에서 다양한 스위치독 모델을 내놓고 있다. 본체를 전부 감싸는 기본 스위치독과 달리, 전체적인 크기를 줄여서 열이 잘 방출되도록 디자인한 스위치독 대체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독에 끼우지 않고 HDMI 단자에 연결하는 별도 어댑터도 판매되고 있다. 아예 컴퓨터 부품으로 쓰이는 소형 선풍기를 탑재한 냉각 스탠드도 있다. 온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여느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는 발열량이지만, 사용에 불편하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스위치독을 대체하는 상품도 많다 (사진출처: 아마존)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배틀그라운드 콘텐츠 공모전 안내 1 2018.12.23
힘빠진 '포트나이트'..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이용자 1만명 1 2018.12.15
히든싱어 임재범편 4 라운드 너를 위해 라이브 1 2015.12.08
횡재세 도입 '찬성 65% vs 반대 25%' 2 2023.11.29
황혼기 맞은 PS4와 Xbox One, 스위치 홀로 전성기 1 2020.02.09
황하나 "엄마가 사고 뒤처리…아빠는 경찰청장과 베프"→봐주기 의혹 2 2019.04.02
환자에게 폭언한 서울대병원 의사 업무정지 1 2020.09.29
환자 위한 집단행동?…"화가 나" 등 돌린 시민들 1 2024.02.19
환불원정대 - DON'T TOUCH ME 1 2020.10.10
환경부,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은 '화학사고'..경찰 고발 1 2018.10.25
확률 공개 '자율규제' 1일 시행, 게임사가 꼭 지켜야 할 것들 1 2017.07.01
화제의 아프리카 스타리그(ASL) 대진표 1 2016.12.05
화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TV 광고 영상 1 2018.05.06
화제의 모바일 게임 "아덴" 업데이트 내용 1 2016.12.04
화제의 기대작! 로스트 아크 사운드 트랙 감상 (LOST ARK Bon Voyage) 1 2018.09.24
화제의 국산게임) 로스트아크 CBT 실황 3 2016.08.25
화제의 게임 "천애명월도" 시네마틱 영상 1 2018.02.04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1 2022.11.26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發 건설업계 셧다운 '초읽기' 1 2022.11.25
화물 이어 지하철도 파업…노정 강대강 대치 1 2022.11.3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홍진영의 배틀그라운드 실력 1 2018.06.02
홍준표 뒤집기 굳히나..'2030' 이어 '4050'서도 앞서기 시작 1 2021.10.26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추진, 9·19 남북합의 파기하겠다" 1 2021.10.27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홍영표 "삼성이 20조만 풀면 200만 명에 1000만 원씩 더 줄 수 있다" 1 2018.07.14
홈프론트 신작 발매와 오버워치 출시 행사 개최 1 2016.05.16
호남‧중도 공략하던 통합당, '전광훈-태극기'에 발목 잡히나 1 2020.08.17
현대차, 9년 만에 주가 10만원 붕괴…업황 '먹구름' 1 2018.11.20
현대차 본사, 지난해 영업손실 593억…44년 만에 ‘적자’ 1 2019.04.04
현대·기아車, 미국서 50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4 2019.03.02
헌정사 최초 국무위원 탄핵 가결되나…국회 오늘 ‘이상민 탄핵소추안’ 표결 1 2023.02.08
허익범 특별검사 "드루킹은 정치사건…공정히 하겠다" 1 2018.06.07
핵어뢰 '포세이돈' 장착한 러 잠수함 사라져..나토, '만일의 사태' 경고 1 2022.10.05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 "푸틴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경고 2 2022.03.10
해외도 난리, "한국 축구 팬, 호날두 고소 위해 뭉쳐"..美 네티즌, "원래 건방진 놈" 1 2019.07.30
해외 언론 "도쿄올림픽 방사능 우려" 한 목소리 1 2019.09.01
해외 매체들, 블소가 테라나 마영전보다 못해 1 2016.02.03
해병대 마린온 헬기, 사고 직전까지 기체 떨림 현상 있었다 2 2018.07.19
해리스 부통령이 아미?..BTS 트위터 팔로잉 '깜짝' 1 2021.01.23
해군 UDT, 세계 최고 특수부대 확인 - '강철부대 우승' 1 2021.06.26
핫식스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 그룹 및 일정 2017.01.16
한파 속 지하철 1·4호선까지 고장..출근길 불편 3 2021.01.07
한조를 하면 안되는 이유 3 2016.10.07
한정 기간 오버워치 50% 할인! (7/27-31) 1 2018.07.28
한전, 작년 32조6천억원 영업손실…사상 최악 경영실적 1 2023.02.24
한의협, “원격의료, 포스트 코로나서 필수불가결” 1 2020.06.19
한은 "집값 더 떨어진다…부진 심화땐 금융시스템도 불안" 1 2023.03.10
한매연·연제협,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에 "사과·정정보도" 요구 4 2023.08.22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한덕수 부인, 그림 판매로 1억원 소득..효성·부영주택에도 판매 1 2022.04.15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6월 15일 2차 발사 확정 1 2022.02.25
한국형 ICBM 나올까?..따로 놀던 과학·국방, 안보 위해 뭉친다[과학을읽다] 1 2021.08.24
한국판 콜옵? 서양 FPS 장점 흡수한 '아이언사이트' 1 2016.11.29
한국판 DARPA 첫발, '국방과학' 부처·출연연 다 모였다 1 2021.10.09
한국이 개발한 최첨단 수퍼전투기 'KF-21 보라매' 무기 테스트 영상 1 2023.06.13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1 2022.07.11
한국의 전세계 문화정복 - BTS 이어 '오징어게임’ 전세계 1위 신기록 1 2021.10.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한국의 "하이브", 세계 탑3 "유니버설, 소니(SNE), 워너뮤직"과 정면대결 추진되나 1 2023.03.05
한국은 못믿어..노르웨이 예보 보는 '기상망명족' 1 2020.08.11
한국에 진정한 '고음신' 락커가 나타났다. 3 2019.02.02
한국만 청년 실업률 증가, 세계 주요국은 회복세 3 2018.01.24
한국도 백색국가서 日제외 '초읽기'..의견수렴 거쳐 이달내 시행 1 2019.09.01
한국당 "가상화폐 거래소 합법화해야…블록체인에 당력집중" 3 2018.01.28
한국거래소 ‘68년 독점’ 정조준…대체 거래소 나온다(종합) 2 2023.07.19
한국,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 1 2022.12.03
한국, 군사무기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 중 1 2023.08.18
한국, 2035년까지 의사인력 최대 1만명 확충한다 2 2024.02.06
한국 최초 F-35A 스텔스 전투기 착륙 영상 1 2019.03.29
한국 최고의 병원 1위는 “서울 아산병원”, 전 세계에서도 29위 기록 2 2023.03.02
한국 자체 개발 SLBM / 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 영상 3 2021.09.19
한국 우승!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 영상 2 2016.11.06
한국 세계최강 미사일 개발!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력 영상 1 2023.08.04
한국 부자, 1년새 주식 절반 내다팔았다 2 2018.08.06
한국 바이오 산업은 셀트리온이 이끈다 1 2019.01.12
한국 공군도 스텔스 시대, "F35" 위엄 2019.01.20
한국 게임사들, 블록체인-NFT-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진심'인 이유는? 1 2022.02.18
한국 게임 첫 GOTY 기대, 배틀그라운드 경쟁자는? 1 2017.09.15
한국 게이머는 블리자드를 사랑해~ 2 2016.12.07
한 달 만에 3천 명‥WHO,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검토 1 2022.06.23
학령인구 감소…서울 일반고 신입생 5만 명대 다시 무너져 1 2024.01.31
하태경, “정부는 엠바고 책임자 문책하고 사전유출자 찾아내라” 3 2018.01.20
하태경, '피프티피프티법' 발의 예고 "중소기획사 보호할 것" 1 2023.08.29
하태경, "돌머리 법무장관, 국회가 막겠다" 7 2018.01.13
하태경 의원,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발의 예정 1 2021.03.15
하태경 “장하성, 경제 모르는 사람…그냥 글만 쓰는 분” 1 2018.08.20
하이브産 미국 걸그룹 탄생 초읽기…"K팝의 유산 미국에 이식" 1 2023.08.29
하이브, 잼버리 8억 상당 BTS 포토카드 세트 쏜다 1 2023.08.11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세계 최고 기업 만들어보자"' 1 2023.02.22
하이브, 4년만에 MBC에게 사과 받았다… "양사 화해" 3 2023.10.30
하이브, '1등 엔터사' 2분기 최대 매출 기대-신한 2 2023.07.06
하이브 아티스트, 美 빌보드 장악… 멀티 레이블 효과 본격화 1 2023.08.04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1 2024.04.23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1 2024.04.15
하이브 "이수만은 SM 내부의 일…왜 최대주주에 의혹 제기하나" 1 2023.02.17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하니 vs 설현 vs 쯔위가 한자리에~ 1 2016.12.30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하늘을 지배하는 수퍼전투기 한국 KF-21 보라매 1 2021.10.09
하늘은 높고 게이머는 즐겁다, 대작 몰린 9월, 10월 1 2018.08.29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 2023.10.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피프티 그알 방송 집중 분석.. 누가 날개를 꺾었나? 6 2023.08.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