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고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신생아의 혈액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사망원인이라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08344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고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신생아의 혈액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사망원인이라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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