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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05.25 18:19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최근 온라인게임업계에서 핵앤슬래쉬 유행은 다소 시들해진 상황이다.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전투시스템이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게임을 양산하게 된 원인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픽과 캐릭터만 다를 뿐 단순 반복 형태의 지겨운 게임이 범람하다 보니 유저들은 자연스레 해당 장르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연스레 쿼터뷰 방식 핵앤슬래쉬 게임은 주류에서 밀려나게 됐다.

지난 23일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 '로스트아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앤슬래쉬를 표방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쿼터뷰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간소한 컨트롤로 펼칠 수 있는 강렬한 액션 등 기존 핵앤슬래쉬 게임이 갖춘 기본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그것만으로는 뻔한 게임이란 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터. '로스트아크'는 다섯가지 시스템을 앞세워 천편일률적인 핵앤슬래쉬에서 탈피를 시도했다. 

입체감 넘치는 연출력과 시네마틱 던전

'로스트아크'는 핵앤슬래쉬로는 이례적으로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 '로스트아크'는 지형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 핵앤슬래쉬 게임들에선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연출이다. 평면에서 진행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같은 장르 게임들과는 달리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뛰어내리고, 승강기나 집라인을 타고 이동하는 등 주변의 지형지물과 구조물들을 잘 활용하고 있다. 퀘스트 진행방식도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마을 건물 위를 가로질러 도둑을 잡거나, 난간에 매달린 NPC를 구하는 등 입체적인 요소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시네마틱 던전은 압도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시네마틱 던전은 압도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특히,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시네마틱 던전은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1차 테스트부터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핵앤슬래쉬로서는 이례적으로 쿼터뷰에만 고정되어 있지 않은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주효했다. 용과 같은 거대한 적의 추격을 보여주기 위해 트래킹 기법을 사용하거나 과감한 클로즈업으로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와 같은 연출력은 동일 장르 사이에서 '로스트아크'가 가진 최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만만치 않은 난이도, 색다른 패턴의 보스들

'가디언 레이드' 모드에서도 '로스트아크'만의 특색이 드러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보스를 처치하는 '가디언 레이드' 모드에서도 '로스트아크'만의 특색이 드러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타 게임 보스 레이드와 같은 '가디언 레이드' 모드에서도 '로스트아크'만의 특색이 드러난다. 특히, 보스별로 약점 부위를 공략하거나 속성 공격을 통해 특정 패턴을 봉인할 수도 있어 전략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며, '몬스터 헌터' 시리즈처럼 보스의 체력을 별도로 표시해주지 않아 체력에 따라 달라지는 보스의 패턴을 잘 관찰해야 한다. 시간제한이 있으며 난이도도 상당하기 때문에 파티원 사이 약속된 움직임을 요구한다. 

주변의 무기를 활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주변의 무기를 활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또한,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주무기로 내세운 게임인 만큼 보스들의 패턴과 행동이 매우 다양하다. 이를테면, 모든 보스는 체력이 50%에서 30% 이하가 되면 다른 지점으로 넘어가 휴식시간을 가진다. 유저는 그 시간 동안에 보스의 이동을 추적해야 하며, 만약 오랜 시간 보스를 찾아내지 못하면 그동안 넣었던 대미지는 모두 허사로 돌아가게 된다. 이 회복기 동안 꼬리가 잘리거나 갑옷이 망가진 보스는 파괴된 부위를 온전히 회복해서 돌아올 정도다.

메인 콘텐츠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스케일, 모험과 항해

항해를 필두로 한 '모험'은 '로스트아크'의 주력 콘텐츠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항해를 필두로 한 '모험'은 '로스트아크'의 주력 콘텐츠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모험'이다. 애초에 진정한 '모험'을 테마로 제작된 게임인 만큼 해당 콘텐츠에 '로스트아크'의 정수가 담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로스트아크'의 모험은 바다에서 시작한다. 유저는 일정레벨이 되면 배를 타거나 배로 직접 변신해 바다를 항해할 수 있다. 직접 섬을 발견해 나가며 발견한 섬을 지도에 기록하고 항해 물자를 공급해야 한다. 

항해 중에 유령선을 만날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항해 중에 유령선을 만날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특히, 항해는 '로스트아크' 메인 콘텐츠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섬이 각각의 테마를 지니고 있어 섬의 식생이나 풍경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몇 시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 또한, 항해 중에 유령선을 발견해 싸우는 이벤트도 있으며, 쇄빙선을 제작해 빙하를 깨고 오지로 나아갈 수도 있다. 지도에 없는 섬을 발견해 자신만의 사냥터로 쓸 수도 있다. 

게임을 깊이 있고 풍부하게, 생활 레벨

광물 채집 등의 '생활' 관련 콘텐츠도 별도로 존재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광물 채집 등의 '생활' 관련 콘텐츠도 별도로 존재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생활' 관련 콘텐츠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 또한 특이한 부분이다. 낚시와 벌목, 채광 등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생활'은 채집 같은 단순 생존기술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화술과 같은 사회성 관련 기술과 점성술, 고고학 같은 학문적 능력도 포괄하고 있다. 모든 플레이어는 플래티넘 영지라는 생활전용 필드로 이동해 오롯이 생활 콘텐츠만 즐길 수도 있다.

고고학이나 점성술 등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고고학이나 점성술 등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 생활 기술은 필드 내 NPC나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다. 고고학을 습득하면 수색견이나 특수한 장비를 통해 외진 곳에 숨겨진 유물을 발견할 수도 있고 심해에 잠겨있는 보물선을 인양할 수도 있다. 화술 레벨을 올리면 NPC와 친밀도가 올라가 새로운 이벤트나 숨겨진 사건, 퀘스트 등을 제공받는 것도 가능하다.  

어엿한 하나의 콘텐츠로, 카드 배틀 시스템

'로스트아크'에서 카드는 단순한 수집형 콘텐츠가 아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로스트아크'에서 카드는 단순한 수집형 콘텐츠가 아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아크'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카드는 강화나 마법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엄연히 '카드 배틀'이란 독자적인 콘텐츠를 위한 아이템이다. 카드는 특정 몬스터를 퇴치하거나 NPC가 주는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특정 위치에서 발굴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수집할 수 있다. 믈론 카드 배틀에서 승리해 상대 카드를 뺏는 것도 가능하다.

카드 스킬에 따른 효과도 별도로 존재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카드 스킬에 따른 효과도 별도로 존재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유저는 게임 내 흩어져있는 수많은 카드를 수집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 다양한 NPC와 카드배틀을 즐길 수 있다. 카드는 각각 특성과 스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카드를 강화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배틀에 출전할 5장의 카드를 골라 순차적으로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킬에 따른 효과도 별도로 존재한다. 대부분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수집형 콘텐츠를 넘어 어엿한 하나의 주력 콘텐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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