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토) 오전 7:07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여러분이 손꼽아 기다리시던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기간 진행된 
테스트를 마치고 드디어 신규 맵 사녹을 여러분께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기존과 다른 작은 사이즈의 크기, 스피디한 
전투 등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배틀로얄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녹 출시와 함께 여러가지 변경/개선된 사항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사녹 전용 총기인 QBZ가 
추가되어 SCAR-L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새 맵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 맵 선택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고, 기타 다른 
UI나 사운드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장에서 뵙겠습니다.




신규맵: 사녹

5B28EDFE0A07200001

• 신규 맵 사녹을 추가하였습니다.

o 사녹은 4x4km 크기의 맵으로, 기존 에란겔/미라마보다 좀 더 빠른 전투 템포의 스피디한 배틀로얄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전장입니다.

o 작아진 크기에 맞춰 아래와 같은 일부 환경들은 오직 사녹에서만 적용되었습니다. 사녹 전용 적용사항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o 성능

· 서버 성능 향상을 위해, (본인 캐릭터 기준) 일정 거리 밖에 위치한 캐릭터 및 차량을 표시하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서버 향상을 위해, 1km 밖에서 낙하중인 타 캐릭터를 표시하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o 게임 플레이

· 흐린 날씨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날씨가 실시간으로 여러 번 변화합니다.

· 게임 시작 전 대기지점에서 사과를 투척할 수 있습니다. (20개)

o 레드존

· 에란겔/미라마에 비해 레드존의 크기가 더 작아졌고, 유지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 레드존의 중심점이 안전 지역(하얀색 원) 밖에 생성됩니다.

*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안전 지역 밖에 있을 때 레드존에 더 자주 노출됩니다.

o 블루존(자기장)

· 사녹의 블루존은 대기시간이 짧고, 이동시간이 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음 자기장을 결정할 때 현재 생존 인원수를 체크하여 대기시간과 이동시간을 조절합니다.

* 단, 자기장의 크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o 아이템 스폰 밸런스

· 초반 교전에 필요한 아이템 위주로 스폰 세트가 변경되었습니다.

* 주로 AR, SMG, DMR이 스폰되며, 전체 아이템 스폰량이 5% 증가하였습니다.

* 더 이상 8배율 이상의 스코프가 스폰되지 않습니다.

* SCAR-L 대신 사녹 전용 총기인 QBZ가 기존 SCAR-L 스폰 수량의 140% 비율로 스폰됩니다.


사녹 지역 소개

5B27703606653E0001

· Cave: 해식동굴 중심부에 위치한 버려진 유적지 한 가운데 전투원들이 충돌합니다. 완벽한 낙하산을 배치해 

최상의 루팅을 제공하고, 싱글보트를 배치해 플레이어들의 신속한 이동을 돕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잔머리를 

굴려 루팅과 빠른 이동수단 획득 후, 바다 끝단에서 캠핑하며 살아남기도 합니다.


5B2770660A6AB00001

· Ruins: 용맹한 플레이어만이 이 폐쇄공포적 밀실을 탐험합니다. 공간이 비좁아서 근접 전투가 이루어지는 대신 

보상으로 풍부한 루팅이 마련되어 있어요! 용맹한 플레이어들은 지붕 착지 후 템플 위에서 저격하며 살아남는 반면 

신중한 플레이어들은 1층 터널을 누비며 공간을 활용합니다.


5B27708A0952BD0001

· Paradise Resort: 파라다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녹 최고이자 유일한 럭셔리 리조트로 있을 건 다 있답니다. 

스나이퍼들을 위한 뜰 저격 시야, 샷건 유저들을 위한 스릴만점 방탐색전과 SMG 스킬을 연마할 중거리 통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입니다.


5B2770B10747110001

· Training Center: 이 버려진 훈련 시설에서 대담한 플레이어들은 초고수들과 겨루며 자신의 실력을 측정합니다. 

루팅이 충분히 적재된 전술적 장애물 코스가 있는 이 곳에서 플레이어들은 실력을 키우거나 키울 시도를 하다 죽습니다! 


5B2770D70837A50001

· Quarry: 침수되었던 석회암 채석장은 생생한 푸른 야생의 사녹에서 부터 시각적으로나 전술적으로 색다른 곳입니다. 

엄폐할 만할 나무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은 한 곳에서 한 곳으로 숨어가며 루팅과 사냥을 합니다. 

항상 쿼리 가장자리에 있는 플레이어로 부터 위협을 받습니다. 의지가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5B277100093E940001

· Docks: 루팅 아이템으로 가득찬 화물선을 탐험해 보세요, 외딴 지역의 드롭으로 사녹의 동남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맵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랜드마크로, 많은 중거리 및 근거리 전투가 이뤄집니다. 특히 새로운 

플레이어가 와서 아이템을 파밍하고 탈출하기에 훌륭한 낙하 위치입니다.

5B27711D080F610001

· 도로: 기존의 비포장 도로였던 일부 지역에 오래된 콘크리트 도로 포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블루존을 벗어나 

안전 지역까지 이르기에 차량으로 이동하기 한 결 수월해지실 겁니다!


성능

• 캐릭터가 밀집해있는 정도에 따라 캐릭터, 차량, 무기의 서버 리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여 부하를 줄였습니다.


월드

5B28EEC709216C0001

5B28EE85087E6C0001

 에란겔 / 미라마의 빌딩 외벽, 광고판, 낙하산 기본 스킨 등에 PGI (PUBG Global Invitational) 로고를 추가하였습니다.
  단, Bengal Tiger 스킨 착용 시 해당 로고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이템

5B277156065E740001


• 사녹 전용 AR총기 QBZ를 추가하였습니다.

o QBZ는 사녹 맵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o 5.56mm탄을 사용하는 AR총기로 기본 30발까지 장착 가능하며 40발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o QBZ는 사녹에서 SCAR-L을 대체하는 총기로서, 에란겔 및 미라마에서의 SCAR-L 수량 대비 140% 수준으로 사녹에 스폰됩니다.


게임 플레이

• 캐릭터가 자세를 바꾸거나 이동할 때 자세 별로 탄 퍼짐의 정도가 변경되는 과정을 더 부드럽게 변경하였습니다.

• 우승한 플레이어가 승리의 기쁨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경기 종료 화면을 보여주기 전 약 8초간 세레머니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o 관전자들도 우승한 플레이어 또는 팀의 세레머니를 볼 수 있습니다.


UI / UX

5B28EE3307381B0001

• 맵 선택 UI를 모드 선택 UI로 변경 하였습니다.

o 이제 Battle Royale / Mini Royale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Battle Royale을 선택할 경우, 에란겔 또는 미라마 맵이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 Mini Royale을 선택할 경우, 사녹 맵이 선택됩니다.


5B28EE3F0779390001

 로비, 게임 내부 버튼 등 게임의 전반적인 UI를 개선하였습니다. 

o 친구 목록 창 UI를 개편하였습니다.

o 통계, 다시보기 UI를 개선하였습니다.

o 게임 로비와 게임 내 팝업 되는 UI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o 게임 매치메이킹 상태를 나타내는 팝업 UI를 개선하였습니다.

o 게임 내에서 인벤토리, 맵, 종료화면에 보이는 게임 정보를 나타내는 UI요소를 개선하였습니다.

 게임 내 미니맵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o 캐릭터 이동속도에 따라 미니맵의 보이는 영역이 가변적으로 축소/확대되어 주변 환경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미니맵 동적 확대 기능 (Minimap Dynamic Zoom)은 옵션에서 on/off할 수 있습니다.

o 미니맵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키보드 N버튼을 통해 확대/축소를 전환(토글)할 수 있습니다.

 맵에서 블루존(자기장) 영역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블루존 색을 적용하였습니다.


5B28EE4A0A6C740001

 블루존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미니맵 상단의 자기장 게이지 UI를 개선하였습니다.

 개별 스코프 감도 설정을 무시하고, 통합 스코프 감도를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하였습니다.

o 감도 설정이 줌 인/아웃이 가능한 스코프에서도 올바르게 작동합니다.

 조준원의 색을 RGBA값으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을 옵션에 추가하였습니다.

 로딩 화면에서 게임 팁을 볼 수 있도록 로딩 화면을 개선하였습니다.


사운드

 게임 시작 시의 비행기 소리 볼륨을 낮췄습니다.

 바다의 강의 물 소리 볼륨을 낮췄습니다.

 보급상자 수송기 소리의 거리에 따른 볼륨 감쇄율을 높였습니다.

o 결과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최대 거리는 기존과 같지만, 해당 수송기 소리의 최대 볼륨을 들을 수 있는 범위는 좁아졌습니다.

 전체 총기 사운드를 리마스터링(Re-mastering)하여 전체 품질을 개선하였습니다.

o 특히 저음부의 과도한 부스트 현상이 해소되었습니다.

 투척 무기를 물에 던졌을 때의 효과음을 개선하였습니다.


효과

 물, 지면에 사격 시 생기는 효과를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투척 무기를 물에 던졌을 때 생기는 효과를 현실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상자

 에비에이터 상자가 주간 랜덤 상자에 포함되도록 변경되어 전체 확률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상자

Aviator

Equinox

Triumph

Raider

Fever

Militia

Biker

Desperado

Survivor

Wanderer

확률

20%

15%

10%

15%

2.5%

15%

10%

2.5%

5%

5%


버그 수정

 에란겔, 미라마 맵의 일부 지역에서 캐릭터가 끼이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에란겔, 미라마 맵에서 캐릭터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오브젝트를 수정하였습니다.

 미라마 맵에서 일부 식생이 공중에 떠있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아드레날린 주사기 사용 효과음이 애니메이션보다 길게 출력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미라도 차량이 수류탄 대미지에 피해를 입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차량 안에 있는 플레이어가 주먹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수류탄에 의하여 이명, 실명 등의 효과가 때때로 남아 사라지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후, 권총으로 ADS를 할 경우 반동 애니메이션이 정상적이지 않은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3륜 오토바이의 사이드 카 바퀴가 터졌을 때 텍스쳐가 깨져서 보이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몇몇 물체와 창문에서 볼팅이 잘 이루어지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스코프가 높은 위치에 장착되는 총기, 리플레이 모드나 관전 모드) 총기의 일부분이 보이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총기 격발 직후 해당 총기를 버릴 시 사운드가 끊기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5B276FD10746A90001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속보]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 확정… 강원대 91명 모집 1 2024.05.02
간호법 제정 속도...'PA 간호사' 법제화 눈앞 1 2024.05.02
[속보]윤 대통령도 ‘채 상병 특검법’ 수사 대상에…수사팀 최대 104명 ‘국정농단’급 규모 1 2024.05.02
민희진,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 요구…'빈 껍데기' 만들기 준비했나 4 2024.05.02
국내 최대 온라인 미디어 "김어준", 하이브vs민희진 이슈 분석 및 정리 5 2024.04.29
글로벌 포스, SEVENTEEN (세븐틴) 'MAESTRO' Official MV 4 2024.04.29
'3N' 1분기 실적 '힘든 게임'... 카겜·네오위즈만 '꿀잼' 1 2024.04.29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1 2024.04.29
셀트리온 "美 3대 PBM `ESI`와 짐펜트라 등재계약 체결" 1 2024.04.29
“아이폰에 챗GPT 탑재?…애플, 오픈AI와 논의 재개” 1 2024.04.29
지코X제니 조합 적중했다···‘스폿’ 국내외 음원차트 1위 휩쓸어 1 2024.04.27
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1 2024.04.27
ZICO (지코) ‘SPOT! (feat. JENNIE)’ Official MV 1 2024.04.26
SEVENTEEN (세븐틴) 'MAESTRO' Official Teaser 2 1 2024.04.26
BTS 지민 ‘페이스’ 20억 스트리밍 달성 1 2024.04.26
작전명 B.T.S…국산 첫 군집위성 발사 성공! 1 2024.04.26
김앤장 vs 세종…하이브 내전에 참전하는 대형 로펌 1 2024.04.25
사상 최대 관심 집중, "민희진 기자회견" 영상 3 2024.04.2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진, 6월 전역 코앞 '출연요청 쇄도' 1 2024.04.24
[단독] 뉴진스 팬들 화났다… 트럭 시위 시작 1 2024.04.24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1 2024.04.24
‘뉴진스 카피’ 저격 타격無, 아일릿 한미일 음원차트 석권 2 2024.04.24
공무원 직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 1 2024.04.24
체질개선 나선 엔씨 권고사직 본격 착수 1 2024.04.23
[마켓인]무너진 리니지 신화…엔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1 2024.04.23
아일릿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3 2024.04.23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1 2024.04.23
[단독]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검토...애널 실명도 등장 3 2024.04.23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군대 모습 화제 1 2024.04.22
'뉴진스맘' 민희진에 칼 겨눈 방시혁…"독립 시도 정황 포착" 4 2024.04.22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공습..이란 “별 공격 없다” 말 다른 이유? | “이란 핵무기 제조 가능성” / YTN 1 2024.04.19
미 ABC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로 타격" 1 2024.04.19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왜? 3 2024.04.19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2 2024.04.17
[다시 고개든 4월 위기설, 집값 어디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교수 ㅣ 홍사훈의 경제쇼 94회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1 2024.04.16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1 2024.04.15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 공격 개시”…이스라엘 “방어태세” 1 2024.04.14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 2024.04.13
"이란, 곧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공격 전망…방어 어려울 듯" 1 2024.04.13
[애널픽] 엔씨소프트, '인건비' 덫...지금이 '저점' 아니다 1 2024.04.13
바닥까지 쓱 내려간 이마트…상장후 최저가 1 2024.04.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1199표 차' 6선 고지 밟은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 나오나 1 2024.04.11
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1 2024.04.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제이홉(j-hope)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1 2024.04.09
엔씨 TL '핵' 의혹 사실로...엔씨 "대응 준비 중" 1 2024.04.08
‘영끌’했다 피눈물… 경매 11년만에 최다 1 2024.04.08
3년 차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한 달 새 5번째 1 2024.04.03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개인 방송’ 앱 정상 등극 1 2024.04.02
네이버 주가 하락 이유? 알리에게 물어봐 [시크한 분석] 1 2024.04.02
[자막뉴스]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절망' / YTN 1 2024.03.25
KF-21 공중급유 최초 비행시험 성공! I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다 1 2024.03.25
위기의 이마트...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3.25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1 2024.03.24
오늘부터 '아이템' 확률공개..유인촌 "이용자·사업자 신뢰회복 기회" 1 2024.03.22
[영상] 대로변도 줄줄이 공실…이대 상권 침체의 끝은 2 2024.03.20
서울대 의대보다 정원 많은 지방 의대 10개 탄생…“개혁의 첫걸음“ 6 2024.03.20
[현장+]뿔난 삼성전자 주주들…주총서 '경영진 사퇴요구'까지 1 2024.03.20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젠슨 황 “삼성 HBM 검증 단계” 첫 언급… “삼성·하이닉스 엄청난 성장사이클 맞을 것” 1 2024.03.20
'본방사수' 옛말…몰아보는 OTT 문법에 방송사 드라마 확 줄었다 1 2024.03.19
'노브라 산책' 조회수 폭발…日 여대생 유튜버, 알고보니 1 2024.03.18
'PC 시장 강자' 인텔, 점유율 78%.. AI PC로 기대 ↑ 1 2024.03.18
쿠팡이츠 '배달비 공짜' 초강수…'배민천하'에 지각변동 올까 1 2024.03.18
“전공의 이탈 부적절” 84%… 교수 사직보다 국민반감 더 커 2 2024.03.18
'리니지 운영자 VIP 계정 논란'···공정위 민원 1천명 넘겨 1 2024.03.18
생성 AI의 사진 조작에 ‘보이는 것 못 믿는 세상’ 오나 1 2024.03.18
`집단이익`에 똘똘 뭉친 의사들…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 반복된 집단행동 4 2024.03.17
"이제 5명이 가슴 만질텐데, 女환자 빤스런" 의대증원 반대글 논란 1 2024.03.15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김밥 팔아 모은 전 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1 2024.03.14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쿠팡 '웃고' 이마트 '울고'…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1 2024.03.13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블록체인 웹3 품고 글로벌 흥행 시도 1 2024.03.13
비트코인 백만장자 매일 1500명 탄생… 머니블랙홀 된 가상화폐 1 2024.03.13
“압구정 현대 사러 간다” 비트코인 1억 넘기자 대박 수익 인증 글 잇달아 등장 (+계좌) 1 2024.03.12
‘또다른 거물’ CATL 쩡위췬… 전기차 배터리 ‘한우물’로 일본 제치고 1위 올라[Leadership] 1 2024.03.11
10년 만에 역성장…K게임 '레벨 다운' 1 2024.03.11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총성없는 칩워”...美 “TSMC에 보조금” vs 中 “사상 최대 반도체펀드" 1 2024.03.11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8명 “올해 집값 더 떨어진다” 1 2024.03.09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3 2024.03.09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라”…의료파업 속 이국종 교수 근황 화제 1 2024.03.08
'한국송환' 권도형 수십년 징역 예상...피해자들 "미국으로" 1 2024.03.08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스페이스X, 역대 가장 큰 우주선 ‘스타십’ 이르면 14일 발사 1 2024.03.08
시민단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커뮤니티·의협 고발 1 2024.03.08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간호사도 응급심폐소생·약물투여… 의사 기득권 깨기 본격화 1 2024.03.07
“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3 2024.03.05
40개 의대 3401명 신청…"실사 없이 최대한 빨리 정원 배분"(종합) 3 2024.03.05
"이게, 정상적 저널리즘?"…방심위, '그알'에 '경고' 의결 2 2024.03.05
40개大, 의대증원 3401명 신청…“교육역량 고려해 배정”(상보) 1 2024.03.05
LK-99 연구진, '초전도' 입증…4일 미국 학회서 발표 1 2024.03.01
‘디아블로’ 아성 깰까, 핵앤슬래시 ‘라스트 에포크’ 인기 절정 1 2024.03.01
쿠팡, 유통 대기업 실적 제쳤다...'쿠이마롯' 공고화 1 2024.03.01
[2보]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1 2024.03.01
삼성서울병원장 호소…"빈자리 너무 크니 돌아오세요" 1 2024.02.29
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여러분, 이제 병원으로 돌아와야 할 때" 1 2024.02.29
서울대병원장들 “전공의, 환자 곁 돌아오라” 1 2024.02.29
레드랩게임즈, 신작 '롬' 글로벌 정식 출시 1 2024.02.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