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 오후 10:20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2월 8일 정기점검이 2시간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08:00)


2월 8일 정기점검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어, 로스트아크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해/섬]

  • 황혼의 섬 '황혼의 예배당'에 등장하는 NPC '사제 주민', '수녀 주민'의 감시 영역에 캐릭터가 접근했을 때 NPC의 동작이 멈추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난파선 입장 시, 난파선 바닥의 그래픽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히프노스의 눈 투기장 퀘스트 진행 중 캐릭터가 계단 옆에 있으면 NPC '포대장 알도', '일등항해사 메이웨더'가 가만히 멈춰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다음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지역의 특정 위치에서 몬스터가 간헐적으로 일정 시간 멈추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칼벤투스'
    • '던전 '크라잉스톰' '녹스', '히바이크'
  • '비밀기지 X-301' 섬 내부 던전 'X-301 제 7구역' 던전의 보스 몬스터 '실험체 타르마쿰'의 전투 상태가 풀릴 경우 체력이 회복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항구 '은빛물결 호수'의 정박 가능 지역에서 정박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선원 목록 검색 후 검색어를 비우고 재검색해도 전체 선원 목록이 나타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난파된 선박 복원 시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전투/스킬]

  • 소환수의 공격으로 세트 아이템 효과 발동 시, 효과 버프가 소환수에게 부여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세트 아이템 옵션이 '적중' 시 효과 발생일 때, 전격 효과로 인해 세트 효과가 발생하면 적에게 세트 효과가 부여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서머너가 소환한 엘씨드가 해당 캐릭터가 소환한 다른 소환수를 공격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서머너 '엘씨드' 스킬 트라이포드 '엘리트 소환' 적용 시, 소환되는 엘리트 엘씨드의 외형 색상이 기존과 다르게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특정 지역에서 마리린 소환 시, 마리린이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바드 '절실한 구원' 각인 적용 후, '구원의 세레나데' 스킬 사용 시 간헐적으로 세레나데 버블을 추가로 소모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아르카나가 스택트 스킬로 '방어태세' 및 '전장의 방패'를 사용 중인 워로드를 공격하면 아르카나의 카드 스택트가 쌓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아르카나 스킬 사용 직후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 사용 시, 간헐적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사전/이정표]

  • 일부 아이템의 획득처 정보를 아이템 사전 및 툴팁에서 더욱 명확하게 안내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일부 아이템의 획득처 정보가 중복 출력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영구 능력치 증가 물약 아이템의 획득처 정보가 출력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모험의 서 '요리' 아이템의 툴팁에 획득처가 표시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유령선에서 획득 가능한 기대 보상 아이템이 아이템 사전에서 표시되지 않거나, 획득처가 표시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적막의 미궁과 공허의 미궁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아이템 사전에서 표시되지 않거나, 획득처가 표시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에서 획득 가능한 장비의 아이템에 획득처 정보가 출력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출력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위대한 미술품#2 아이템 툴팁의 획득처에 획득 가능한 퀘스트와 해당 퀘스트의 보상이 중복으로 표시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던전]

  • 카오스 던전 '고대 기사의 유적'에서 보스와 전투 중 캐릭터 사망 후 부활 시, 간헐적으로 보스가 리셋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카오스 던전 '고대 기사의 유적'에서 비정상적인 위치로 이동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던전 '몽환의 궁전'에서 스킵이 불가능하지만, 스킵 아이콘이 출력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던전 '몽환의 궁전'에서 아브렐슈드와의 최종 전투가 끝난 후, 지속적으로 화면이 떨리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실리안의 지령]

  • 타워 오브 페이트 32층과 37층의 보상을 각각 '장인의 망치 II 5개'와 ''장인의 망치 II 10개'로 변경하였습니다.
    • 이미 해당 층을 클리어하신 모험가분들께는 금일중으로 변경된 보상 아이템을 우편으로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 플래티넘 필드 진행 중 뗏목이 추락할 때, 플래티넘 채집물의 심볼이 새로 출발하는 뗏목에서도 잠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큐브 진행 중, 낮은 확률로 서머너의 소환수 '마리린'이 등장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레이드]

  • 레이드 실패 후, 간헐적으로 사망한 상태로 마을에 귀환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혹한의 헬가이아'와 전투 중, 낮은 확률로 알 수 없는 곳에 이동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타이탈로스'가 부여하는 해로운 효과가 배틀아이템이나 일부 스킬 사용 시 간헐적으로 제거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UI]

  • 아이템 분해 '대성공' 시, 특정 조건에서 대성공 표기가 비정상적으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카드 보관함의 카드를 채팅창에 링크했을 때, 다른 캐릭터가 링크를 클릭해도 반응이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항해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 종료 메뉴에서 활성화되어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스트아크 샵 첫번째 페이지의 상품 배너 클릭 시, 상품 구매 UI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길드 UI에서 히스토리의 날짜 정렬이 반대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플래티넘 필드 '유디아 고대수로'에서 추적 단서 아이템 명칭이 비정상적으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증명의 전장 경쟁전의 탈 것 보상 이름이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 [주간] 에포나 의뢰 '유령선을 탐사하라'의 목표에 보다 세부적인 목표 안내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로아룬 특정 위치에서 탈 것을 소환하면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헨델 대륙 '폭주한 봉인지'에서 '마력폭주' 퀘스트 진행 중 '마력 구체'에 인터랙션 시, 캐릭터가 이동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카드 스킬 중 '돌격 : 1번' 스킬의 효과가 툴팁과 다르게 중첩 가능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로스트아크 샵에서 자신과 동일한 클래스의 캐릭터에게 선물 시, 상품 전송 UI 미리보기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증명의 전장에서 난투전 진행 중 승리 시, 패배했을 때의 사운드가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일부 텍스트의 오탈자 및 띄어쓰기를 수정하였습니다.


[업데이트 일정 변경 안내]

2월 13일 업데이트 로드맵 페이지에서 안내해 드렸던 ‘신규 주간 레이드 - 환영의 마수들'의 경우
새로운 주간 레이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였으나, 모험가 여러분의 플레이 패턴과 레이드 공략 과정을 검토한 결과
기존 주간 레이드가 아닌 다른 방향성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어 업데이트 로드맵에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모험가 여러분께 좀 더 유익하고 의미있는 레이드 콘텐츠로 업데이트 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자세한 변경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넷플릭스 9500원' 거부감 없는데..수신료 올리려는 KBS는 뭘했나" 2 2021.10.12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2 2021.03.12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21세기 비틀스" BTS 매력에 빠진 日 1 2020.07.08
"21세기 비틀즈"..방탄소년단, 英 BBC·가디언 현지 언론 극찬 1 2018.10.13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9.0 지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여진 경고에 커지는 공포 1 2021.02.15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BTS 병역특례 제외, 한류 걸림돌" 가수협회, 공청회 연다 1 2019.12.14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e스포츠 불공정 계약 막는다"..문체부, 표준계약서 초안 공개 1 2020.07.17
"KBS 수신료 거부"..靑 국민청원 하루 만에 6만명 참여 1 2019.10.13
"KT 인터넷 속도 신고했더니 1분도 안 돼서"..잇섭 폭로 후폭풍 2 2021.04.19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MB 정부 쿨했다"는 윤석열.."오히려 정치 검찰 전성기" 1 2019.10.18
"NO 일본" 지자체도 속속 동참 1 2019.07.30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검은사막에서 열애, 그라나궁전에서 결혼"…코로나19로 '게임 결혼식'올린 커플 1 2020.06.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광복절집회 허가한 판사 해임하라" 법원에 쏟아지는 비난 4 2020.08.21
"괴물 된 의사들" "국민 생명 볼모"..분노 청원 폭주 2 2020.09.01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국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할 것" 1 2021.03.07
"국민연금, 日전범기업에 최근 5년간 5조6천600억원 투자" 6 2019.07.26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귀하는 희망퇴직 대상입니다" 새해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1 2021.01.05
"그 기준을 알고 싶다?"...방탄소년단, '인가' 차트 제외 5 2019.04.23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 국민적 의혹증폭 5 2019.12.2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Home Concert - Spring Day 1 2020.10.3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때문에 난리난 미국 방송국과 언론들 2 2020.10.29
"급매도 살 사람 없어요"…거래절벽에 서울 집값 휘청 3 2022.02.02
"기독교 진짜 왜 그래요" '사랑제일교회' 집단 확진에 퍼지는 기독교 혐오 4 2020.08.18
"김경수 저지선 뚫리면 바로 청와대"..김진태, 김정숙 여사까지 언급 1 2018.08.17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노인당 탈당하겠다" vs "공정한 경선"..野 홈페이지 경선 후폭풍 3 2021.11.06
"능력되면 입사해" KBS 조롱글 파장…수신료 거부로 이어지나 3 2021.02.01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단일화 없이 야권 4명 모두 출마하면 박영선에 패배" 1 2021.02.02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델타 변이 때문에 코로나 집단면역 불가능"-英 전문가 1 2021.08.11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또 터졌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전세계 86개국 차트 1위 석권 1 2019.04.14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맥도날드 재수사" 커지는 목소리..검찰 '무혐의' 논리는? 2 2019.03.28
"몇천만원 써도 얻을까 말까"..도마위 오른 게임 '뽑기형 아이템' 1 2021.02.23
"모바일게임 기획상품처럼 전략적으로 만들어라" 1 2016.03.17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못 해 먹겠다"...치솟는 비용에 분노한 음식점주들 1 2018.08.21
"무자비한 출근길, 고장 알림도 없어" 불만 폭주..서울 2호선 신호정지 3 2019.10.10
"무차입 공매도는 없다"는 금융위의 깜깜이 행정 논란 4 2018.06.08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박원순 시장 실종" 딸이 신고..3시간째 소재 미확인 1 2020.07.09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복 나간다 다리 떨지마" 정말 떨면 안되나 1 2020.01.26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부동산 안정화 올인하겠다"..정부, 특단 대책 내놓나 2 2021.01.05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빌보드보다 인기가요 차트가 어렵다"…BTS 팬덤, 인기가요 순위 집계 방식에 의혹 제기 4 2019.04.23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1 2020.08.18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삼성증권 배당오류 같은 사고 또 일어날 수 있다" 4 2018.08.02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서울집값 떨어질일만 남았다" 2 2020.09.22
"세계 문화황제-세계 음악황제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수립 3 2022.06.11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손해 봐도 안 팔아"..마트·편의점서 치운 일본 제품 1 2019.07.05
"스타트업도 초봉 5000만원".. IT개발자 연봉 출혈경쟁 확산 1 2021.04.02
"승리, 경찰 출석 때도 풀메이크업···죄의식 없어 보여" 1 2019.03.27
"신입사원, 연봉 3억원 모십니다"…삼성채용 메일 열었다간 큰일난다 1 2021.11.28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는 것 없어"…'아들 황제복무' 최영 사퇴 1 2020.06.17
"안 와도 너무 안 온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비명 지르는 日관광업계 1 2019.09.01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일베' 해라" 류석춘 과거 발언도 도마에 1 2019.09.25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엔씨소프트의 몰락은 예견된 사태..이대로는 게임산업 미래 없다" [이유진의 겜it슈] 1 2021.09.01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