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후 3:45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3.8.1d 패치 노트

메마름의 시대 개선사항
  • 미니맵에서 역병 보스 몬스터 아이콘의 가시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역병 탑을 건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모든 유저가 해당 지역에서 "역병 자원 사용하기" 도전 과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역병 콘텐츠 튜토리얼을 완료하지 않아도 카시아 수녀와 대화할 때 아이템에 성유 붓기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리그 유저들은 역병 걸린 지도의 카시아 수녀와 대화함으로써 아이템에 성유 붓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마우스로 탑을 좌 클릭한 상태에서 다시 탑을 우 클릭을 하면 탑을 건설할 수 없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냉각, 번개 그리고 물리 역병 몬스터들이 해당 탑 유형과 관련하여 설명이 잘못된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게임 진행은 가능하며, 설명만 맞지 않던 문제입니다.
  • 역병 콘텐츠가 종료될 때 탑이 건설되거나 업그레이드된 경우 종료 이후에도 역병 탑이 지속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유성 탑이 유성 1개 추가 소환" 속성을 반지에 부여하여 추가 소환된 유성이 너무 뭉쳐서 추가 유성을 식별하기 어려웠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화염 방사기 탑이 화염 속성 적한테도 고스란히 피해를 줌" 속성과 "충격 폭발 탑이 번개 속성 적한테도 고스란히 피해를 줌" 속성이 적용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성유 붓기 관련 주요 스킬이 탁월한 학습 고유 주얼에 할당된 스킬 요구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초월한 고유 주얼 속성 부여가 성유 붓기 관련 주요 스킬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역병 걸린 짐승이 차원 능력을 통해 빙하 창살 탑에서 생성된 얼음 감옥을 통과할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카시아 수녀의 대화 중 일부가 볼륨 설정에 문제가 있어 수정되었습니다.


기타 개선사항
  • 시전자와 동료들에게 영향을 주는 오라에 부여된 다양한 버프들의 성능에 영향을 주던 현상이 개선되었습니다.
  • 스킬 젬 레벨이 변경될 경우 소환수가 다시 소환됩니다. 재소환된 몬스터들은 잠시 기절하게 됩니다.
  • 산산이 부서지는 사운드 효과가 추가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탐광 보관함 탭에 두 개의 제작 슬롯이 추가되었습니다.
  • 플라스크를 장착하거나 소지품 창 혹은 보관함에 보관할 때 재생되는 음향이 추가되었습니다.
  • 이제 아이템 필터에서 "Exact Match" 매개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일치하도록 필터링하려면 ==를 사용하세요.
    예를 들어 BaseType == "The Demon"는 악마 점술 카드를 표시하지만 여 악마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용암 호수 지도에서 벌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시야를 가로막는 나무들이 적어지게 됩니다.
  • 강철 파편의 첫 투사체가 발사된 후 동작이 취소될 경우 추가 투사체를 만들게 되도록 변경됩니다.
  • 불꽃의 진보, 나마후 치프틴 버프의 대미지 보너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버프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 금속의 대가 버프 아이콘 이미지를 개선했습니다.
  • 영원의 생명력 플라스크가 이제 완전히 채워질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배신자 연합 지휘자 소굴의 포탈을 연 캐릭터가 아닌 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가 심문할 수 없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비 집중 유지 스킬과 집중 유지 스킬의 마나 소모 감소" 장막 속성 부여가 엘레온의 장막 아이템에만 한정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코브라 채찍과 독액 선회가 연속으로 휘두르는 동안 공격을 위해 손을 변경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부패 골렘의 "골렘 이외의 소환수 하나당 피해량 8% 증가" 버프가 지역을 변경한 후에 지속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해당 버프가 부패 골렘이 아닌 주변에 위치한 유저 근처에서 골렘 이외의 소환수에 확인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이 버프가 소환된 부패골렘마다 중첩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천공의 좀비 소환 스킨이 기본 좀비 소환보다 강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긴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미라 일으키기 스킨 사용 시 미라가 죽은 후 사라지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근접 타격 시 발동되는 홈을 통해 연결된 젬이 보유한 충격파 관련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충격파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유지)
    이 충격파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모든 홈의 보조 대상 스킬에 적용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카오스 저항이 두 배로 증가" 주요 스킬이 "지속 카오스 피해에 대한 카오스 저항" 또는 하이브리드 저항 속성 부여가(냉기 및 카오스 저항에 대한 +X%) 두 배로 증가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부서진 다리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지형 생성 관련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예전 버전의 광물층 지도에서 두 가지 유형의 머베일이 보스 룸에 포함되어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보관함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가격을 확정하기 위해 엔터를 누르면 가격 설정이 아닌 채팅창이 열리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의도 된 거리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몬스터가 피할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새의 힘과 새의 비행 버프가 차례로 적용될 때 무기 이펙트를 덮어쓰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기존 인스턴스에서 진행 중에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배신 퀘스트를 발견할 경우 배신 퀘스트 추적기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안식의 숲 방어구 세트가 왜곡되게 보이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맹독성 비를 사용할 때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인스턴스 비정상 접속 종료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미스터리 박스를 받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 진행을 하는 동안 플레이 시간이 변경될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시간의 사슬 버프와 같은 현상)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글로벌 대세돌, SEVENTEEN (세븐틴) 'MAESTRO' Official Teaser 2 1 2024.04.26
BTS 지민 ‘페이스’ 20억 스트리밍 달성 1 2024.04.26
작전명 B.T.S…국산 첫 군집위성 발사 성공! 1 2024.04.26
김앤장 vs 세종…하이브 내전에 참전하는 대형 로펌 1 2024.04.25
사상 최대 관심 집중, "민희진 기자회견" 영상 3 2024.04.2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진, 6월 전역 코앞 '출연요청 쇄도' 1 2024.04.24
[단독] 뉴진스 팬들 화났다… 트럭 시위 시작 1 2024.04.24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1 2024.04.24
‘뉴진스 카피’ 저격 타격無, 아일릿 한미일 음원차트 석권 2 2024.04.24
공무원 직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 1 2024.04.24
체질개선 나선 엔씨 권고사직 본격 착수 1 2024.04.23
[마켓인]무너진 리니지 신화…엔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1 2024.04.23
아일릿 '마그네틱',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3 2024.04.23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1 2024.04.23
[단독]어도어 경영진, 글로벌 국부펀드에 매각 검토...애널 실명도 등장 3 2024.04.23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군대 모습 화제 1 2024.04.22
'뉴진스맘' 민희진에 칼 겨눈 방시혁…"독립 시도 정황 포착" 4 2024.04.22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본토 보복 공습..이란 “별 공격 없다” 말 다른 이유? | “이란 핵무기 제조 가능성” / YTN 1 2024.04.19
미 ABC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로 타격" 1 2024.04.19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왜? 3 2024.04.19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2 2024.04.17
[다시 고개든 4월 위기설, 집값 어디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교수 ㅣ 홍사훈의 경제쇼 94회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1 2024.04.16
하이브 '글로벌 확장' 날개 달았다...유니버셜뮤직과 파트너십 체결 1 2024.04.15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 공격 개시”…이스라엘 “방어태세” 1 2024.04.14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 2024.04.13
"이란, 곧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공격 전망…방어 어려울 듯" 1 2024.04.13
[애널픽] 엔씨소프트, '인건비' 덫...지금이 '저점' 아니다 1 2024.04.13
바닥까지 쓱 내려간 이마트…상장후 최저가 1 2024.04.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1199표 차' 6선 고지 밟은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 나오나 1 2024.04.11
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1 2024.04.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제이홉(j-hope) 'NEURON (with 개코, 윤미래)' 1 2024.04.09
엔씨 TL '핵' 의혹 사실로...엔씨 "대응 준비 중" 1 2024.04.08
‘영끌’했다 피눈물… 경매 11년만에 최다 1 2024.04.08
3년 차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한 달 새 5번째 1 2024.04.03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개인 방송’ 앱 정상 등극 1 2024.04.02
네이버 주가 하락 이유? 알리에게 물어봐 [시크한 분석] 1 2024.04.02
[자막뉴스]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절망' / YTN 1 2024.03.25
KF-21 공중급유 최초 비행시험 성공! I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다 1 2024.03.25
위기의 이마트...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3.25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1 2024.03.24
오늘부터 '아이템' 확률공개..유인촌 "이용자·사업자 신뢰회복 기회" 1 2024.03.22
[영상] 대로변도 줄줄이 공실…이대 상권 침체의 끝은 2 2024.03.20
서울대 의대보다 정원 많은 지방 의대 10개 탄생…“개혁의 첫걸음“ 6 2024.03.20
[현장+]뿔난 삼성전자 주주들…주총서 '경영진 사퇴요구'까지 1 2024.03.20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젠슨 황 “삼성 HBM 검증 단계” 첫 언급… “삼성·하이닉스 엄청난 성장사이클 맞을 것” 1 2024.03.20
'본방사수' 옛말…몰아보는 OTT 문법에 방송사 드라마 확 줄었다 1 2024.03.19
'노브라 산책' 조회수 폭발…日 여대생 유튜버, 알고보니 1 2024.03.18
'PC 시장 강자' 인텔, 점유율 78%.. AI PC로 기대 ↑ 1 2024.03.18
쿠팡이츠 '배달비 공짜' 초강수…'배민천하'에 지각변동 올까 1 2024.03.18
“전공의 이탈 부적절” 84%… 교수 사직보다 국민반감 더 커 2 2024.03.18
'리니지 운영자 VIP 계정 논란'···공정위 민원 1천명 넘겨 1 2024.03.18
생성 AI의 사진 조작에 ‘보이는 것 못 믿는 세상’ 오나 1 2024.03.18
`집단이익`에 똘똘 뭉친 의사들…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 반복된 집단행동 4 2024.03.17
"이제 5명이 가슴 만질텐데, 女환자 빤스런" 의대증원 반대글 논란 1 2024.03.15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김밥 팔아 모은 전 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1 2024.03.14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쿠팡 '웃고' 이마트 '울고'…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1 2024.03.13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블록체인 웹3 품고 글로벌 흥행 시도 1 2024.03.13
비트코인 백만장자 매일 1500명 탄생… 머니블랙홀 된 가상화폐 1 2024.03.13
“압구정 현대 사러 간다” 비트코인 1억 넘기자 대박 수익 인증 글 잇달아 등장 (+계좌) 1 2024.03.12
‘또다른 거물’ CATL 쩡위췬… 전기차 배터리 ‘한우물’로 일본 제치고 1위 올라[Leadership] 1 2024.03.11
10년 만에 역성장…K게임 '레벨 다운' 1 2024.03.11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총성없는 칩워”...美 “TSMC에 보조금” vs 中 “사상 최대 반도체펀드" 1 2024.03.11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8명 “올해 집값 더 떨어진다” 1 2024.03.09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3 2024.03.09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라”…의료파업 속 이국종 교수 근황 화제 1 2024.03.08
'한국송환' 권도형 수십년 징역 예상...피해자들 "미국으로" 1 2024.03.08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스페이스X, 역대 가장 큰 우주선 ‘스타십’ 이르면 14일 발사 1 2024.03.08
시민단체,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커뮤니티·의협 고발 1 2024.03.08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간호사도 응급심폐소생·약물투여… 의사 기득권 깨기 본격화 1 2024.03.07
“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3 2024.03.05
40개 의대 3401명 신청…"실사 없이 최대한 빨리 정원 배분"(종합) 3 2024.03.05
"이게, 정상적 저널리즘?"…방심위, '그알'에 '경고' 의결 2 2024.03.05
40개大, 의대증원 3401명 신청…“교육역량 고려해 배정”(상보) 1 2024.03.05
LK-99 연구진, '초전도' 입증…4일 미국 학회서 발표 1 2024.03.01
‘디아블로’ 아성 깰까, 핵앤슬래시 ‘라스트 에포크’ 인기 절정 1 2024.03.01
쿠팡, 유통 대기업 실적 제쳤다...'쿠이마롯' 공고화 1 2024.03.01
[2보] 경찰, '의료법 위반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 1 2024.03.01
삼성서울병원장 호소…"빈자리 너무 크니 돌아오세요" 1 2024.02.29
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여러분, 이제 병원으로 돌아와야 할 때" 1 2024.02.29
서울대병원장들 “전공의, 환자 곁 돌아오라” 1 2024.02.29
레드랩게임즈, 신작 '롬' 글로벌 정식 출시 1 2024.02.27
비트코인 5.6만 달러 돌파..현물ETF 유입세 [코인브리핑] 1 2024.02.27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공급"…'팀 USA' 메모리 판도 흔든다 1 2024.02.27
카리나·이재욱 열애설 보도…에스엠 주가 4%대 급락 1 2024.02.27
서울대병원 노조 "의대 증원 찬성…집단행동 즉각 중단해야" 1 2024.02.27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업무 일부 수행 “병원장이 범위 지정” 5 2024.02.27
LE SSERAFIM (르세라핌) 'EASY' OFFICIAL MV 1 2024.02.26
신작 MMORPG ‘롬’, 클래식 RPG 재미 담아 글로벌 공략 1 2024.02.25
MZ 줄퇴사에 신규 채용 감소…지방 공무원 규모 감축 바람 1 2024.02.25
글로벌 인기폭발 게임 “라스트 에포크” 1 2024.02.25
“약 먹고 바르면 될줄 알았더니” 1천만명 고통 ‘탈모’…‘이것’외 답 없다 1 2024.02.25
'2조 클럽' 엔비디아, MS·애플 이어 시총 3위...1위 넘본다(종합) 1 2024.02.25
잠잠했던 SBS, 또 일베 논란… "즉시 삭제, 죄송" 1 2024.02.25
'1400억 적자' KBS, 결국 구조조정…"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2.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