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토) 오후 5:46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2월 29일 - 3월 13일, PC에서 오버워치를 무료로 체험하세요!


PC에서 2월 2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오버워치 무료 체험에 참여하세요!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이 무료 체험 기간동안 여러분은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경쟁전, 체험,  빠른 대전, 사용자 지정 게임, 아케이드를 포함한 모든 모드를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참여한 플레이어는 레벨을 올리고 전리품 상자를 획득하고, 영웅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수집품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무료 체험을 해보고 오버워치 제품을 구매한다면 무료 체험 동안 기록된 모든 진척도 정보는 유지됩니다. 단, 구매 계정은 게임을 플레이한 Battle.net 계정과 동일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일정

오버워치 무료 체험은 2월 29일 오전 8시부터 3월 13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됩니다. Battle.net 계정을 보유한 Windows PC 사용자가 오버워치 무료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키나 코드 신청은 필요치 않습니다.

*상기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설치 및 플레이 방법

무료 체험에 참여 하시려면 먼저 선택한 플랫폼에서 오버워치 클라이언트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PC버전의 경우 이미 게임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다면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하시려면 아래 과정대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1 단계: PC에 Battle.net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먼저 다운로드 및 설치가 필요합니다.
2 단계: Battle.net 앱을 실행하고 Battle.net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Battle.net 계정이 아직 없다면 생성한 이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단계: Battle.net 앱 화면 좌측의 게임 목록에서 오버워치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4 단계: 화면 좌측 하단의 드랍다운 메뉴에서 지역을 ‘아시아’로 선택한 후 ‘설치’ 버튼을 눌러 게임 설치를 시작하세요.
4 단계: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 실행 버튼을 누르세요.. 

무료 체험 –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질문. 무료 체험에서는 어떤 게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나요?
답변. 무료 체험 기간 중, 플레이어는 오버워치의 모든 영웅과 전장, 그리고 빠른 대전, 사용자 지정 게임, 아케이드, 전리품 상자 등의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오버워치 무료 체험 기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각 모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빠른 대전: 바로 경기에 뛰어들어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펼칩니다.
  • 인공지능 상대인공지능 영웅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여 실력을 연마합니다.
  • 사용자 지정 게임: 워크샵 코드를 이용해 플레이하거나 규칙을 설정하고 친구들 또는 인공지능과 전투를 펼칩니다.
  • 아케이드 :색다른 규칙과 제약이 적용된 다른 방식의 게임 모드로 달라진 재미를 느껴보세요.
  • 체험: 개발진이 테스트 중인 여러 변경 사항들을 확인하세요.

플레이어는 또한 다음과 같은 전투 훈련에서 플레이 요령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 튜토리얼, 훈련장, 인공지능 상대 연습


질문. 무료 체험 클라이언트의 다운로드 용량은 얼마인가요?
답변. 다운로드 용량은 약 12GB입니다.


질문. 무료 체험에서 플레이한 정보는 이후 오버워치를 구매하면 남아있나요?
답변. 네. 무료 체험 이후 PC 오버워치 제품을 구매한다면, 레벨, 스킨, 전리품 상자에서 얻은 여러 수집품 등 각 플랫폼의 무료 체험 동안 기록된 모든 진척도 정보는 유지됩니다. 단, 구매 계정은 플레이한 Battle.net 계정과 동일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통계 정보도 유지됩니다. (다만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콘솔 버전의 트로피와 업적은 활성화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 무료 체험 기간 중 PC와 콘솔 게이머가 서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나요?
답변. 오버워치에서 플랫폼 간의 교차 플레이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질문. 무료 체험 기간 중 서버 점검이 있을 예정인가요?
답변. 무료 체험 기간 동안 계획된 서버 다운이나 점검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만약 변경 사항이 있다면, 공식 토론장을 통해 주요 서비스 관련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요 상황을 업데이트 받으시려면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시거나 @OverwatchKR 및 @BlizzardCS_KR 을 팔로잉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넷플릭스 9500원' 거부감 없는데..수신료 올리려는 KBS는 뭘했나" 2 2021.10.12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2 2021.03.12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21세기 비틀스" BTS 매력에 빠진 日 1 2020.07.08
"21세기 비틀즈"..방탄소년단, 英 BBC·가디언 현지 언론 극찬 1 2018.10.13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9.0 지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여진 경고에 커지는 공포 1 2021.02.15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BTS 병역특례 제외, 한류 걸림돌" 가수협회, 공청회 연다 1 2019.12.14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e스포츠 불공정 계약 막는다"..문체부, 표준계약서 초안 공개 1 2020.07.17
"KBS 수신료 거부"..靑 국민청원 하루 만에 6만명 참여 1 2019.10.13
"KT 인터넷 속도 신고했더니 1분도 안 돼서"..잇섭 폭로 후폭풍 2 2021.04.19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MB 정부 쿨했다"는 윤석열.."오히려 정치 검찰 전성기" 1 2019.10.18
"NO 일본" 지자체도 속속 동참 1 2019.07.30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검은사막에서 열애, 그라나궁전에서 결혼"…코로나19로 '게임 결혼식'올린 커플 1 2020.06.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광복절집회 허가한 판사 해임하라" 법원에 쏟아지는 비난 4 2020.08.21
"괴물 된 의사들" "국민 생명 볼모"..분노 청원 폭주 2 2020.09.01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국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할 것" 1 2021.03.07
"국민연금, 日전범기업에 최근 5년간 5조6천600억원 투자" 6 2019.07.26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귀하는 희망퇴직 대상입니다" 새해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1 2021.01.05
"그 기준을 알고 싶다?"...방탄소년단, '인가' 차트 제외 5 2019.04.23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 국민적 의혹증폭 5 2019.12.2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Home Concert - Spring Day 1 2020.10.3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때문에 난리난 미국 방송국과 언론들 2 2020.10.29
"급매도 살 사람 없어요"…거래절벽에 서울 집값 휘청 3 2022.02.02
"기독교 진짜 왜 그래요" '사랑제일교회' 집단 확진에 퍼지는 기독교 혐오 4 2020.08.18
"김경수 저지선 뚫리면 바로 청와대"..김진태, 김정숙 여사까지 언급 1 2018.08.17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노인당 탈당하겠다" vs "공정한 경선"..野 홈페이지 경선 후폭풍 3 2021.11.06
"능력되면 입사해" KBS 조롱글 파장…수신료 거부로 이어지나 3 2021.02.01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단일화 없이 야권 4명 모두 출마하면 박영선에 패배" 1 2021.02.02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델타 변이 때문에 코로나 집단면역 불가능"-英 전문가 1 2021.08.11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또 터졌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전세계 86개국 차트 1위 석권 1 2019.04.14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맥도날드 재수사" 커지는 목소리..검찰 '무혐의' 논리는? 2 2019.03.28
"몇천만원 써도 얻을까 말까"..도마위 오른 게임 '뽑기형 아이템' 1 2021.02.23
"모바일게임 기획상품처럼 전략적으로 만들어라" 1 2016.03.17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못 해 먹겠다"...치솟는 비용에 분노한 음식점주들 1 2018.08.21
"무자비한 출근길, 고장 알림도 없어" 불만 폭주..서울 2호선 신호정지 3 2019.10.10
"무차입 공매도는 없다"는 금융위의 깜깜이 행정 논란 4 2018.06.08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박원순 시장 실종" 딸이 신고..3시간째 소재 미확인 1 2020.07.09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복 나간다 다리 떨지마" 정말 떨면 안되나 1 2020.01.26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부동산 안정화 올인하겠다"..정부, 특단 대책 내놓나 2 2021.01.05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빌보드보다 인기가요 차트가 어렵다"…BTS 팬덤, 인기가요 순위 집계 방식에 의혹 제기 4 2019.04.23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1 2020.08.18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삼성증권 배당오류 같은 사고 또 일어날 수 있다" 4 2018.08.02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서울집값 떨어질일만 남았다" 2 2020.09.22
"세계 문화황제-세계 음악황제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수립 3 2022.06.11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손해 봐도 안 팔아"..마트·편의점서 치운 일본 제품 1 2019.07.05
"스타트업도 초봉 5000만원".. IT개발자 연봉 출혈경쟁 확산 1 2021.04.02
"승리, 경찰 출석 때도 풀메이크업···죄의식 없어 보여" 1 2019.03.27
"신입사원, 연봉 3억원 모십니다"…삼성채용 메일 열었다간 큰일난다 1 2021.11.28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는 것 없어"…'아들 황제복무' 최영 사퇴 1 2020.06.17
"안 와도 너무 안 온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비명 지르는 日관광업계 1 2019.09.01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일베' 해라" 류석춘 과거 발언도 도마에 1 2019.09.25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엔씨소프트의 몰락은 예견된 사태..이대로는 게임산업 미래 없다" [이유진의 겜it슈] 1 2021.09.01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