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이낙연 전 총리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28%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위를 굳건히 했다. 반면 4·15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8%에서 1%로 급락했다.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이낙연 전 총리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28%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1위를 굳건히 했다. 반면 4·15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8%에서 1%로 급락했다.
한국의 보수진영이 완전히 박살이 났군요.. 이제는 회생불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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