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클럽 멤버들로 민병대 꾸린 중국
국가 1급 권투선수에 현역 UFC 선수 포진
인도는 '킬러' '가탁' 돌격대 파병
35Kg 메고 40Km 계속 뛰는 강철부대 대응
눈에 띄는 건 육박전 대비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핵무장 국가인 중·인은 극단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국경에서의 총기 휴대를 금하고 있다. 그러나 20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가 필요하다면 총기 사용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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