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일으킨 폭풍에 기존 맹주 '리니지' 시리즈의 강고한 혈맹 체제에 균열이 생기면서 국내 게임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714070108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