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일) 오전 7:1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전투/스킬/캐릭터]

  • '발화' 효과를 가진 일부 스킬로 특정 형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주변의 랜덤한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디스트로이어 클래스가 '굳건한 의지의 전투망치' 아바타 장착 시, 움직이는 모션을 취할 때 망치가 캐릭터의 몸을 관통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아르카나 아이덴티티 '광기' 카드가 간헐적으로 비활성화 상태로 노출되며, 사용 시도 시 시스템 메시지가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특정 상황에서 '승부사' 각인의 '승부사' 버프가 유지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모코콩 아일랜드'의 NPC '마담 모코콩'과 일정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상호작용 시, 캐릭터의 좌우 이동이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캐릭터 자동 이동 중 지역을 이동하는 경우, 이동 완료 후에도 자동 이동 상태가 유지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스페셜리스트 클래스가 특정 표정을 지을 때 얼굴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개선하였습니다. (2022-10-19 누락된 안내 내용 추가)

 

[게임 패드]

  • 게임 패드 지점 조작 타입을 '타입 1'로 설정한 상태로 일부 스킬 및 트라이포드 사용 시, 타입 2로 작동되거나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게임 패드 지점 조작 타입을 '타입 1'로 설정한 상태로 환죽도 기중기 탑승 시, 술통 떨어트리기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게임 패드로 플레이 중, 기상술사 '소용돌이' 스킬 '지속력 강화' 트라이포드를 적용하여 사용 시 원하는 지점에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군단장 레이드]

  • 군단장 레이드 '질병군단장 일리아칸' 3관문에서 일리아칸이 특정 스킬을 사용할 때 무력화되는 경우, 간헐적으로 일리아칸의 외형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시스템/UI]

  • 상호작용 실행 중, 채팅 명령어 '중단하기' 입력 시 상호작용이 종료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해당 현상 수정과 함께, 증명의 전장 '사용자 게임' 진행 시의 경기 중단 명령어가 '/중단', '/중단하기' → '/경기중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길드 공지사항을 5줄로 작성한 경우, 지역을 이동하거나 재접속할 때마다 길드 공지사항이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기존에 길드 공지사항을 5줄로 작성한 경우, 새롭게 공지사항을 작성해 주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 환경 설정에서 일부 단축키 설정 시, 선택한 단축키에 연결된 기능 안내가 비정상적인 문구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환경 설정 > 단축키 > 조작 키 카테고리에 '전장 거점 귀환' 단축키를 추가하였습니다.
  • 캐릭터 생성 이후, 월드맵이 개방되지 않았으나 단축키를 통해 월드맵을 사용할 수 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증명의 전장 '사용자 게임' 경기가 종료되어 전장 탈출 후, 대기실 UI가 출력되기 전, 증명의 전장 위젯 버튼을 클릭하면 이후 사용자 게임 이용이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슬라임 아일랜드'의 안전 지대 및 행동 불가 지역에서 단축키 슬롯에 등록된 감정표현/포즈/펫 교감의 아이콘 이미지가 비활성화 상태로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스토리 미션]

  • 엘가시아 월드 퀘스트 '굳게 닫힌 문'의 '문을 여는 법' 단계 진행 중, 예언자의 석상에 퀘스트 가이드를 위한 이펙트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베른 남부 스토리 미션 '혼돈의 권좌' 진행 중, NPC '사샤'의 헤비워커가 암벽을 뚫고 지나가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 공식 홈페이지 전투 정보실에 노출되는 캐릭터 이미지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현상을 개선하였습니다.
  • 거래 가능한 물품으로 구성된 일부 아바타 선택 상자를 영지 선물함을 통해 선물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마법사 클래스가 특정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상태에서 아바타 '고딕 메이크업' 장착 시, 메이크업 장식이 노출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넷플릭스 9500원' 거부감 없는데..수신료 올리려는 KBS는 뭘했나" 2 2021.10.12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2 2021.03.12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21세기 비틀스" BTS 매력에 빠진 日 1 2020.07.08
"21세기 비틀즈"..방탄소년단, 英 BBC·가디언 현지 언론 극찬 1 2018.10.13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9.0 지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여진 경고에 커지는 공포 1 2021.02.15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BTS 병역특례 제외, 한류 걸림돌" 가수협회, 공청회 연다 1 2019.12.14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e스포츠 불공정 계약 막는다"..문체부, 표준계약서 초안 공개 1 2020.07.17
"KBS 수신료 거부"..靑 국민청원 하루 만에 6만명 참여 1 2019.10.13
"KT 인터넷 속도 신고했더니 1분도 안 돼서"..잇섭 폭로 후폭풍 2 2021.04.19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MB 정부 쿨했다"는 윤석열.."오히려 정치 검찰 전성기" 1 2019.10.18
"NO 일본" 지자체도 속속 동참 1 2019.07.30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검은사막에서 열애, 그라나궁전에서 결혼"…코로나19로 '게임 결혼식'올린 커플 1 2020.06.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광복절집회 허가한 판사 해임하라" 법원에 쏟아지는 비난 4 2020.08.21
"괴물 된 의사들" "국민 생명 볼모"..분노 청원 폭주 2 2020.09.01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국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할 것" 1 2021.03.07
"국민연금, 日전범기업에 최근 5년간 5조6천600억원 투자" 6 2019.07.26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귀하는 희망퇴직 대상입니다" 새해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1 2021.01.05
"그 기준을 알고 싶다?"...방탄소년단, '인가' 차트 제외 5 2019.04.23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 국민적 의혹증폭 5 2019.12.2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Home Concert - Spring Day 1 2020.10.3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때문에 난리난 미국 방송국과 언론들 2 2020.10.29
"급매도 살 사람 없어요"…거래절벽에 서울 집값 휘청 3 2022.02.02
"기독교 진짜 왜 그래요" '사랑제일교회' 집단 확진에 퍼지는 기독교 혐오 4 2020.08.18
"김경수 저지선 뚫리면 바로 청와대"..김진태, 김정숙 여사까지 언급 1 2018.08.17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노인당 탈당하겠다" vs "공정한 경선"..野 홈페이지 경선 후폭풍 3 2021.11.06
"능력되면 입사해" KBS 조롱글 파장…수신료 거부로 이어지나 3 2021.02.01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단일화 없이 야권 4명 모두 출마하면 박영선에 패배" 1 2021.02.02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델타 변이 때문에 코로나 집단면역 불가능"-英 전문가 1 2021.08.11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또 터졌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전세계 86개국 차트 1위 석권 1 2019.04.14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맥도날드 재수사" 커지는 목소리..검찰 '무혐의' 논리는? 2 2019.03.28
"몇천만원 써도 얻을까 말까"..도마위 오른 게임 '뽑기형 아이템' 1 2021.02.23
"모바일게임 기획상품처럼 전략적으로 만들어라" 1 2016.03.17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못 해 먹겠다"...치솟는 비용에 분노한 음식점주들 1 2018.08.21
"무자비한 출근길, 고장 알림도 없어" 불만 폭주..서울 2호선 신호정지 3 2019.10.10
"무차입 공매도는 없다"는 금융위의 깜깜이 행정 논란 4 2018.06.08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박원순 시장 실종" 딸이 신고..3시간째 소재 미확인 1 2020.07.09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복 나간다 다리 떨지마" 정말 떨면 안되나 1 2020.01.26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부동산 안정화 올인하겠다"..정부, 특단 대책 내놓나 2 2021.01.05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빌보드보다 인기가요 차트가 어렵다"…BTS 팬덤, 인기가요 순위 집계 방식에 의혹 제기 4 2019.04.23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1 2020.08.18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삼성증권 배당오류 같은 사고 또 일어날 수 있다" 4 2018.08.02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서울집값 떨어질일만 남았다" 2 2020.09.22
"세계 문화황제-세계 음악황제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수립 3 2022.06.11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손해 봐도 안 팔아"..마트·편의점서 치운 일본 제품 1 2019.07.05
"스타트업도 초봉 5000만원".. IT개발자 연봉 출혈경쟁 확산 1 2021.04.02
"승리, 경찰 출석 때도 풀메이크업···죄의식 없어 보여" 1 2019.03.27
"신입사원, 연봉 3억원 모십니다"…삼성채용 메일 열었다간 큰일난다 1 2021.11.28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는 것 없어"…'아들 황제복무' 최영 사퇴 1 2020.06.17
"안 와도 너무 안 온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비명 지르는 日관광업계 1 2019.09.01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일베' 해라" 류석춘 과거 발언도 도마에 1 2019.09.25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엔씨소프트의 몰락은 예견된 사태..이대로는 게임산업 미래 없다" [이유진의 겜it슈] 1 2021.09.01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