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사건이 벌어진 후인 이날 밤 텔레그램, 디시인사이드 등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묻지마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이 다수 게재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95955?sid=102
서현역 사건이 벌어진 후인 이날 밤 텔레그램, 디시인사이드 등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묻지마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이 다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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