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조작할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단순하게 지분을 보유하기 위해 매입에 나섰는지 여부다. 또 다른 쟁점은 주식 매입 과정에서 김범수 창업주가 어디까지 개입했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카오 법인이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을 경우 카카오뱅크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엔터테인먼트를 앞세워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던 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28653
특히 카카오 법인이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을 경우 카카오뱅크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엔터테인먼트를 앞세워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던 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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