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7일 급등하며 5만6000달러(약 7455만원)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비트코인은 6만900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1차 저항선인 5만7000~8000달러를 넘으면 사상 최고치로 직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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