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관심을 모았던 의대 증원 신청 규모가 예상을 뛰어넘는 3401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50명 미만의 ‘미니 의대’를 비롯해 정원 100명이 넘는 대규모 의대까지 증원 수요가 많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