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들, 의료계 파업 이어지자 군 병원으로
이국종 교수 “환자 진료,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
수술이 끝난 뒤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는 “군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응급환자 진료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 병원장 지침에 따라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고 진료내용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8434
이국종 교수 “환자 진료,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
수술이 끝난 뒤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는 “군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응급환자 진료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 병원장 지침에 따라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고 진료내용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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